▶ MD찬양선교단 찬양부흥집회…예사랑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예사랑교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6일 열린 제17회 찬양부흥집회에서 메릴랜드찬양선교단과 메릴랜드기독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
메릴랜드 지역 교계와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목소리로 연합의 찬양을 올렸다.
메릴랜드 지역 한인교회들이 함께 하는 메릴랜드찬양선교단은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예사랑교회(강장석 목사)에서 교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제17회 찬양부흥축제’를 펼쳤다.
‘연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찬양축제에는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 예사랑교회(강장석 목사), 열방비전교회(윤종만 목사), 비전침례교회(이영숙 목사), 인터내셔널사랑교회(이 에스더 목사), 초대교회(이종욱 목사), 하나교회(한경수 목사) 등 총 7개 교회를 비롯해 글로리아찬양선교단(단장 구인숙), 샬롬 앙상블, 메릴랜드주사랑교회(김학진 목사) 찬양대, 메릴랜드기독합창단(단장 이인갑) 등이 대거 함께해 풍성한 찬양의 무대를 선보였다.
총 3부로 진행된 찬양제에서 안응섭 목사(태멘장로교회)는 ‘꼰대들의 몸부림’ 제하의 설교를 통해 “신앙인으로 바로 서고자 애쓰는 몸부림을 통해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가 살아난다”며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자”고 역설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 참석자들은 이영숙 목사(비전침례교회)의 인도 아래 ‘주여’ 삼창을 한 후 하나님과의 연합, 한국교회의 연합, 미국교회와의 연합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메릴랜드찬양선교단은 글로리아찬양선교단과 브라카음악재단, 가든교회 어린이 합창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명희) 역시 브라카음악재단과 가든교회 어린이 합창단에 지원금을 전했으며, 대표기도를 맡은 최정규 목사(새벽빛교회)는 예사랑 말씀선교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모인 헌금 전액은 ‘예사랑 말씀선교의 집’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찬양축제는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 ‘예수의 이름으로’를 다 함께 찬양하며 은혜 속에 마무리됐다. 다음 제18회 찬양부흥축제는 10월 18일(일) 열릴 예정이다.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