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부에나팍, 라하브라 등 오렌지카운티 한인 밀집 지역인 OC수퍼바이저 제4지구 선거에 출마한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이번 예선(한 후보가 50%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2026-06-23]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상이 되고 스마트 폰이 만능 통신 수단으로 부상하는 등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생활이 편리해진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차별적인…
[2026-06-16]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PC)는 인간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고, 1990년대 인터넷은 정보의 장벽을 허물며 세상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2000년대 휴대전화는 …
[2026-06-09]오는 6월2일(화) 치러지는 예선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선거는 단연 OC수퍼바이저 제4 지구이다.이 선거구는 오렌지카운티 최대의 한인 인구 …
[2026-05-26]삼성전자(이하 삼전)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18일간 파업을 위협하며 한국 사회에 깊은 불안을 던지고 있다.삼전은 2025년 기준 국내 GDP의 약 5%를 차지하며, 직접 고용만…
[2026-05-19]“평화를 빕니다(Peace be with you).”가톨릭 미사에서 성체를 모시기 전 신자들이 주고받는 이 짧은 인사는 단순한 의례적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서로에게 기대…
[2026-05-12]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는 지금부터 50여 년 전인 1970년대에 가든그로브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이민 초창기 한인 인사들은 대부분 80세 이상으로 이미 세상을 떠났거나 소수…
[2026-04-28]한때 미국 중산층의 상징은 단순했다. 집을 사고, 아이를 키우고, 은퇴를 준비하는 것.그러나 지금 그 공식은 사실상 무너졌다. 중동 전쟁발 에너지 충격 이후, 개솔린 가격은 오르…
[2026-04-21]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놀라울 만큼 닮은 궤적을 남긴다. 19세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프랑스 혁명의 파고를 타고 등장해 스스로 황제의 관을 썼다. …
[2026-04-14]래리 애그런 현 어바인 시장(민주당)은 지난 1978년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수십 년 동안 시장과 시의원직을 오고 갔다. 그는 시의 성장과 함께한 정치인으로 주민들에게는 잘 알려…
[2026-03-31]그저께 자동차에 개솔린을 가득 넣었는데 평소보다 20달러는 더 지불했다. 마켓에 간 아내는 야채부터 고기까지 모든 것이 올랐다고 한숨이다. 식당들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항공료에 …
[2026-03-24]‘왝더독(Wag the Dog)’이라는 표현은 ‘꼬리가 개의 몸통을 흔든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한다. 정치와 언론에서는 흔히 국내 정치의 위기나 스캔들을 덮기 …
[2026-03-17]미셀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지난 2024년 선거에서 653표(0.2%P)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해 넘겨준 45지구를 베트남 계 정치인들이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서…
[2026-03-03]연방 대법원은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전 세계 대부분 수입품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헌·위법이라고 판결했다.대법원은 대통령이 연…
[2026-02-24]1990년대 초반 LA의 한 대학원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내게 가장 낯설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온 단어가 있었다. 정치적 올바름, 이른바 ‘PC(Political Correc…
[2026-02-17]병오년은 그 어느 때보다 한인 정치인들에게 중요한 해이다. 올해 오렌지카운티에서 연방 하원과 OC 수퍼바이저, 시의원 재선 등 주요 직책을 두고 한인 정치인들이 중요한 선거를 치…
[2026-01-27]최근 10년간 한국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서울 곳곳 거리를 다녀보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할이버지, 할머니, 아저씨와 아줌마들은 많이 보이는데 젊은이들과 어린이는 많…
[2026-01-20]#먼로의 불간섭 원칙1823년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천명한 ‘먼로 독트린(Monroe Doctrine)’은 유럽 열강의 미주 대륙 개입을 차단하고, 미국 역시 유럽의 정치·군사 …
[2026-01-13]올해를 하루 남겨두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는 알게 모르게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인 사회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고 서로를 의…
[2025-12-30]2025년 을사년도 이제 1주일여 남았다. 올해는 지나가는 세월만큼이나 기술 발전도 그 어느 때보다 가팔랐던 것 같다.특히 인공지능(AI)의 본격적인 부상과 보편적 사용 확장은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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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서울경제 기자
길옥빈 변호사·한국어진흥재단 이사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뉴욕시 일원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기승를 부리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쫓기 위한 시민들이 공원과 바닷가를 찾고 있다. 낮 최고온도가 화…

중산층들이 거주하는 페어팩스의 조용한 주택가, 막다른 골목에 이삿짐 트럭이 시동을 켠 채 서 있고, 아쉬운 표정의 이웃들이 차도에서 손을 흔든…

미국이 4일 독립 및 건국 250주년을 맞이했다.1776년 7월4일 북미의 영국 식민지 13개주 대표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2차 대륙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