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FAFSA’(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FAFSA는 연방정부의 보조금, 학자금 대출, ‘근로장학금’(Work …
[2025-10-06]대학 입시에서 제출하는 ‘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FAFSA) 작성 시 ‘사회보장번호’(SSN)를 잘못 입력하는 등의 실수가 접수 지연은 물론 학자금 지원 축소로까지 이어…
[2025-10-06]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 대학이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사진은 3위에 선정된 하버드대학교. [로이터]대표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2025-09-29]무려 약 4,3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학자금 대출을 안고 있다. 이중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성을 고민하는 대출자가 적지 않다. 학자금 대출도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상…
[2025-09-29]John F. Kennedy 대통령이 “‘당신의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나’라고만 묻지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Ask not what you…
[2025-09-29]2025학년도 대학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홀리스틱 리뷰’(Holistic Review) 평가 방식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주요 명문대학들이 학…
[2025-09-22]전국 대부분의 학교가 일제히 개학을 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누구나 ‘설렘 반, 걱정 반’이다. 특히 본격적인 대학입시 레이스를 시작해야 하는 9학년생들은 새 학기를 …
[2025-09-15]공립대학들이 사립 명문대 못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학업 성과와 졸업 후 연봉, 학자금 부채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 25곳’을 발표했다. …
[2025-09-08]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놓고 고민한다. 교사 자격 요건부터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까지 두 학교 시스템은 여러 부…
[2025-08-25]대학 기숙사 생활은 기대와 다를 때가 많다. 방이 작거나 적어도 한 명 이상의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야 한다. 기숙사 경험이 없는 신입생은 짐을 너무 많이 챙겨가거나, 필요한 물건…
[2025-08-18]남가주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명문 사립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가 올해 회계에서 2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지난해 1억5,800만 달러 손실보다 훨씬…
[2025-08-18]학부모들이 알고 있는 재정보조의 신청과 진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매년 거듭 업그레이드가 되는 재정보조 공식의 업데이트와 금년도에 이미 확정된 연방정부의 내년도 재정보조 혜택에 대…
[2025-08-18]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은 이공계, 공학, 컴퓨터 과학 같은 키워드가 먼저 떠오른다. 실제로도 AI 기술 개발의 중심에는 수학과 알고리즘, 코딩 능력을 갖춘 소프…
[2025-08-04]고등학생 시절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때론 성장의 일부로 작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학업과 입시, SNS,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
[2025-07-28]10학년에 이른바 ‘소포모어 정체’(Sophomore Slump)를 겪는 학생이 많다. 학업 의욕이 떨어지고 성적이 주춤해지는 현상으로 교육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번아웃과 …
[2025-07-28]최근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이하 UC) 시스템이 전체 캠퍼스의 쿼터제를 학기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2025-07-21]대학 입시를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에세이(자기소개서). 에세이는 성적이나 수상 이력만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는 ‘나’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다. 입학사정관…
[2025-07-14]대학 합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학점’(GPA·Grade Point Average)이다. 고등학교 시절 높은 학점을 유지해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2025-07-14]UC 대학은 많은 가주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립대학이다. 타주에서도 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많을 정도로 UC 대학은 높은 교육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각종 대학 순위에서 상위로 꼽히…
[2025-07-07]Z세대 고등학생과 부모 대부분이 고교 졸업 후 진로 정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Z세대 고등학생과 부모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 정보에 대한 이해…
[2025-07-07]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지난 1일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이 8일차에 접어들면서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항에서 대규모 항공 운항 차질이 빚어지는 등 파열음…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