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주의’(Objectivism)는 대다수 한인들에게 생소한 단어다. 미국에서 이는 막연히 사물을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철학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독자적인 체…
[2026-06-30]지난 2월 도널드는 이란전을 시작하면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미사일은 파괴되고 헤즈불라를 통해 이웃을 공격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란이 선택할 …
[2026-06-23]근대 계몽 철학자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하나 들라면 루소일 것이다. 그는 ‘불평등 기원론’이란 책에서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평화롭고 박애적인 삶을 …
[2026-06-16]세계 제1차 대전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처음 전쟁이 터지자 각국 국민들은 모두 환영했다. 1815년 워털루 …
[2026-06-09]존 코닌은 텍사스 출신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이다. 상원 경력만 24년으로 동료들의 존경을 받으며 정치적으로도 정통 보수파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지난 주 치러진 당내 경선에서 켄…
[2026-06-02]인류 역사를 바꾼 첫번째 무기는 청동검이다.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첫 도시국가인 수메르의 누군가는 구리에 소량의 주석을 섞으면 강력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금속 제품을 …
[2026-05-26]후안 폰세 데 레온은 1493년 콜럼버스의 2차 항해 때 그를 따라 신대륙 탐험에 나선 인물이다. 그는 플로리다를 첫 탐험한 유럽인으로 일설에는 그가 마시면 다시 젊어지는 ‘청춘…
[2026-05-19]미국에서 교통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인구 비율로 따져 가장 많았던 때는 1937년이다. 20세기초 포드가 모델 T라는 국민차를 개발해 운전은 대중화됐지만 자동차와 도로의 안전 장…
[2026-05-12]고릴라는 침팬지를 제외하고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도구를 사용할 줄 알고 언어 학습 능력이 있으며 웃고 상심하기도 하며 과거와 미래를 구분할 줄 안다. 인간과 고릴라의 …
[2026-05-05]황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미다스다. 프리지아의 왕이었던 그는 손을 대는 물건마다 황금으로 만드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미다스에게 원래 이런 능력이 있었던 것은 …
[2026-04-28]헝가리는 좀 특이한 나라다. 유럽 주요국들이 모두 인도-유럽계 언어를 쓰는 것과는 달리 우랄어족의 언어를 쓴다. 영어처럼 이름을 성 앞에, 직책을 이름 앞에 쓰지 않고 한국어처럼…
[2026-04-21]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가 있다. 남자가 ‘태양의 신’ 아폴로고 여자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에는 또 하나 ‘달의 여신’…
[2026-04-14]경기도 남양주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절의 하나다. 무서울 정도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이곳에 오르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져 유유히 서쪽으로 흐르는…
[2026-04-07]19세기 말 미국에는 2만개가 넘는 신문이 있었다. 그러나 이중 대부분은 주간지나 월간지였고 일간지는 2천여개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절대 다수가 동네 신문이었고 주 경계선을 넘어…
[2026-03-31]인류의 초기 종교는 다신교였을 가능성이 높다. 자연 현상을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할 능력이 없던 옛사람들은 보이는 사물을 신격화해 이해하고 달래는 방식을 택했다. 갑자기 천둥 번개…
[2026-03-24]1941년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하기 직전 미국은 한심한 상태였다. 경제적으로는 1929년 주가 폭락과 함께 시작된 대공황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었고 군사적으로도 미…
[2026-03-17]세상에는 네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역사적으로 중요하면서 잘 알려진 사람이다. 셰익스피어나 아인슈타인 같은 이들이 그들이다. 또 하나는 지금 유명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2026-03-10]1953년 8월 폭도들이 모사데그 이란 총리 자택을 둘러쌌다. 이에 함께 반정부 탱크 부대가 수도 테헤란으로 진격했다. 모사데그는 겨우 도망쳤으나 다음날 반군 사령부에 자수해 체…
[2026-03-03]1641년 11월 22일 영국 의회는 159대 148로 찰스 1세의 잘못을 지적한 ‘대충고’(Grand Remonstrance)안을 통과시키고 군 통수권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2026-02-24]1984년 나온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캐머론 감독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은 작품이다. 1984년 LA를 무대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2029년 인간과 전쟁…
[2026-02-17]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상용 서울경제 기자
길옥빈 변호사·한국어진흥재단 이사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지난 4일 미 건국 250주년을 맞아 실시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뉴욕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올해는 무려 8만 발 이상의 폭죽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버지니아 최초의 아시아계 의원으로 기록된 마크 김 전 의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버지니아 민주주의에 기여한 인물 …

폭염이 덮친 동부지역 일대에 4일 오후 폭풍우와 뇌우가 예보되면서 이날 예정된 건국 250주년 행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