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또 캐나다를 못살게 굴고 있다.작년 2월, 취임 직후부터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라”고 막말을 쏟아내며 25% 관세를 부과했던 트럼프는 지난 17일, 캐나다의 산불연기…
[2026-07-29]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 축제가 끝났다. 그리고 이제 꼭 2년 후면 월드컵보다 훨씬 더 큰 글로벌 스포츠 축제, 2028 올림픽이 바로 이곳,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LA가 …
[2026-07-22]지난 7월4일, 떠들썩했던 미국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에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불꽃놀이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날 밤 불꽃놀이가 벌어지기 몇시간 전, 백악관은 세계최대 규모…
[2026-07-15]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7월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짜리 지폐가 공개됐다. 미국 지폐에 현직 대통령 서명이 인쇄된 것은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법…
[2026-07-08]최근 ‘가톨릭 부흥’(Catholic Revival)이라는 말이 뉴스에 자주 등장한다. 교회를 찾는 미국 청년들의 숫자가 작년부터 부쩍 늘기 시작하더니, 올 들어서 뉴욕, 워싱턴…
[2026-07-01]이 공연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평소 흠모해마지않던 뉴욕시티 발레(New York City Ballet)가 오늘부터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에서 7회 공연을 펼친다. 이 발레…
[2026-06-24]올해 6월은 마에스트로들과의 작별 타임이다. LA뮤직센터 내 두 공연장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과 제임스 콘론의 고별 무대가 잇달고 있다.지난 7일 두다멜이 월트 디즈니콘서트홀에서 L…
[2026-06-17]LA 필하모닉의 구스타보 두다멜 시대가 막을 내렸다.지난 7일 두다멜은 LA필 음악감독으로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지휘하는 마지막 연주회를 한없이 쏟아지는 박수세례 속에 성대…
[2026-06-10]작년 초 뉴욕타임스에서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읽었다. 유럽의 유명한 지휘자가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음악활동과 비행업무를 병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2024년 12월, 산타 체칠리…
[2026-06-03]LA 필하모닉에서의 마지막 시즌,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스타보 두다멜 음악감독이 오는 6월7일까지 3주간의 폐막기념 공연들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주 바그너의 ‘발퀴레 I,…
[2026-05-27]인류 역사상 두 번의 ‘파리의 심판’(Judgement of Paris)이 있었다. 하나는 전설적인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고, 다른 하나는 세계 와인질서를 새로 쓴 지각변동을…
[2026-05-20]요즘 사방에서 들려오는 것이 AI 이야기다. 챗GPT가 나온지 불과 3년 반인데 생성형, 범용, 에이전틱 AI 등 개념조차 헷갈리는 인공지능 도구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
[2026-05-13]4일 개관한 ‘데이빗 게픈 갤러리’는 영구소장품의 전시를 위한 공간이다. 전에 아만슨 빌딩과 해머 빌딩의 여러 층에 분산 전시됐던 유럽회화, 아시아미술, 의상과 직물, 이집트와 …
[2026-05-06]많은 기대와 우려와 호기심을 낳았던 ‘데이빗 게픈 갤러리’(David Geffen Gallery)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공식 개관일은 5월4일이지만, 지난 15일 언론에 처음 …
[2026-04-29]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4세’에는 존 폴스타프라는 뻔뻔하고 뚱뚱한 퇴물 기사가 나온다. 젊은 헨리 5세 왕자를 뒷골목의 방탕과 쾌락의 삶으로 이끈 인물로, 어리석고 부도덕하지만…
[2026-04-22]20년 넘게 함께 와인을 마셔온 친구들이 있다. 6명 모두 와인에 진심이어서 준비에 늘 심혈을 기울이곤 한다. 매번 다른 샴페인, 화이트, 레드와인을 맛있게 즐기면서 음식과도 두…
[2026-04-15]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컨비니언스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시트콤이다. …
[2026-04-08]지난주 우리 집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열네 살이었지만 늘 잘 먹고 잘 놀았기에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없었는데, 갑자기 먹지 않고 물도 못 마시더니 일주일 만에 우리 곁을…
[2026-04-01]지난 3월3일 해진 후 어슬녘에 길을 나섰을 때, 건물들 사이로 휘영청 떠오른 달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나 크고 쟁반같이 둥근 달, 고층빌딩들의 화려한 불빛을 압도하며 불쑥 …
[2026-03-25]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23년간 정교하게 쌓아올린 세계 최정상 셰프의 최후는 생각보다 빠르고 급작스럽게 찾아왔다. 한 끼에 1,500달러짜리 팝업 레스토랑 ‘노마 LA’와 …
[2026-03-18]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8/03/202608031909356a1.jpg)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차장대우
옥세철 논설위원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저지한인회(회장 송미숙)는 지난달 29일 김상호 뉴욕총영사를 초청해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한인…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제임스 워킨쇼 연방 하원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강화로 자진 출국을 선택하는 불법체류자도 빠르게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