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 한인타운에 새로 문을 연 한 한식당은 연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냉면과 갈비, 소머리국밥 등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맛이 아니라 영수증에 …
[2026-07-07]지난 2년간 LA 특파원으로 마주한 미주 한인 사회는 역동적이면서도 치열했다. LA 한인상공회의소부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한국기업협회(KITA), 그리고 현대차·기…
[2026-06-09]예전부터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한인들과 너무 어울리지 말라”는 조언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한인 업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거나 교회와 사업, 돈거래 문제로 상처를 입…
[2026-05-12]3주 동부 여행으로 펜실베니아를 지나는 도중 입이 딱 벌어지는 순간을 맞이했다. 자동차에 주유를 하기 위해 동부 기반 편의점·주유소 브랜드 크로스비스(Crosby’s)에 들렀는데…
[2026-04-28]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둔 캘리포니아의 정치적 공기는 무겁고 복잡하다. 리버럴의 최전선이자 이른바 ‘블루 월(Blue Wall)’의 상징이었던 거대한 캘리포니아는 현재 ‘혁명’과 ‘…
[2026-04-14]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을 넘어, 관절염, 염증, 심지어 뇌 기능까지 바꿀 수 있는 약물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최근 주변을 둘러보면 드라마틱한 다이어트에 성공…
[2026-03-31]이란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가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된 대이란 군사작전이 “4주 정도, 아니면 그보…
[2026-03-24]최근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범죄 통계를 보면 수치만 놓고 보면 분명한 변화가 나타난다. 지난해의 범죄 감소 흐름이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LA경찰국(LAPD) 자료에 따…
[2026-03-10]설날을 며칠 앞둔 지난달 12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설날 큰 잔치’가 열렸다. 300여 명이 넘는 시니어와 귀빈, …
[2026-03-03]“예전에는 미국이 정말 살기 좋았거든요? 음식값도 저렴했고 치안도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어요.”기자가 한인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다. 미국은 한때 ‘기회의 땅’이었지만…
[2026-02-24]김병수 USC 총장의 취임은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를 넘어 하나의 사건으로 읽힐 필요가 있다. 이번 임명은 단순히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미국 고등교육의 중심부에서 한인 2…
[2026-02-10]LA 한인타운 동쪽 끝, 한적한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한 성모성심 프리스쿨이 지난달 30일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한국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소속 수녀들이 수십 년간 운영해온 …
[2026-02-03]미국에는 은퇴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은퇴를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1965년생들이 공식적으로 정년퇴직을 맞이하며 사회적 합의에 따른 ‘휴식’에…
[2026-01-27]올해 치러지는 LA 시장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 여부를 넘어 시정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것인가를 가르는 선거다. 지난 수년간 LA는 치안 악화 논란, 노숙자 문제, 행정 지연…
[2026-01-13]기자가 도미했던 15여 년 전, 미주 한인사회에는 일종의 카스트 제도가 존재했다. 말 그대로 시민권자, 영주권자, 체류 비자 소지자, 신분이 없는 사람들 간에 보이지 않는 부러움…
[2026-01-06]돌이켜보면 2025년은 미국 경제사에 있어 ‘불확실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 한 해였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단행된 강력한 ‘레짐 체인지(Regi…
[2025-12-30]연말이 다가오면 쇼핑과 여행, 기부 등 개인의 소비와 금융 활동이 급증한다. 동시에 이 시기는 사기범들에게도 ‘최대 성수기’로 불린다.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각종 정부 기…
[2025-12-16]지난달 8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에서는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이 조용하지만 의미 깊게 진행됐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곽도원 회장,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클라라 원 이사장, LA…
[2025-12-09]지난 주말 나는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세코이아·킹스캐년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공원 입구에 있던 직원은 활짝 웃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곳…
[2025-12-02]LA 한인타운의 교통 안전은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 왔고, 최근의 통계와 사건들은 이 지역이 여전히 위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위험 지역 인프라 개선 …
[2025-11-18]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7/09/202607092114116a1.jpg)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최문선 한국일보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평론ㆍ소설가
정숙희 논설위원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과 사기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연방검찰과 국토안보수사국(H…

‘합리적인 가격’을 모토로 지난 4월24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에 취항한 저가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r)가 안정적으…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건강보험료가 올해 큰 폭으로 오른 데 이어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이 예고되면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