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오 교육학박사·교육컨설턴트
지속적인 AI에 대한 배움을 위해 제가 최근 AI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배운점은 결국 우리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AI에 우리 삶을 맡기지말고 “생각하는 능력“은 인간의 존엄성이니 AI가 아무리 똑똑해진들 우리의 삶은 우리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자로서 AI 가 교육에 시사하는점에 대해 늘 관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컨퍼런스도 참석하고 교육 저널도 부지런히 읽어오던중 ASCD (Association for Supervision and Curriculum Development) 학회의 저널 Educational Leadership 특집으로 “Literacy in the Age of AI” (AI시대의.문해력교육 )을 반갑게 읽고 공부한 저의 지속적인 배움과 생각을 이 칼럼에 나누고져 합니다.
AI 시대에 AI 라는 도구 (기계)가 해낼수 없는 인간성, 즉 판단 (judgment), 연관성 (connection)등은 교사만 가르칠수 있습니다. 인간의 영역인. 동기부여, 공감, 소통, 협업, 리더십, 어려운 창의적 아이디어, 비판적 사고는 인간인 교사만이 가르칠수 있고, AI 는 가르칠수 없습니다.
교사는 예를 들면 수준별 수업 (differentiated instruction) 으로 AI를 수업 파트너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세계어 ( Korean as a World Language ) 로 가르치는. 미국주류 교육시스텀의 정규.고등학교한국어클래스에서한국계학생 (Heritage Students)과 비한국계학생들 (Non-Heritage Students)이 섞여있는 클래스경우 학생들의 언어 능숙도가 너무 차이가 있으므로 Teaching with AI, not against it. AI와 같이 가르치기 (AI as an amplifier, AI as a partner, NOT as a replacement) AI 가 교사를 대체하는게 아니고 AI를 도구 (tool)로 가르치는 것 입니다.
제가 한국에 교육특강 초대로 한국방문했을때 한국은 조그만 나라이고 정치시스텀이 대체로 중앙집권적이라 교육부 장관의 열정과 노력에 따라 AI in Schools 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반면 미국은 50개주의 각 주가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고 또 너무 큰나라라서 지방분권적이라 AI 에대한 교육구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이 교육구마다 다르고 교육감의 철학에 따라 다양성이 있습니다. 어떤 교육국은 AI (Artificial Intelligence) Framework 까지 만들어 AI 시대에 더 필요한 교사만이 가르칠수있는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력), Creartivity (창의력), Communication (의사소통능력), Collaboration ( 협동력) 의 인간성 (human connection) 을 강조하고, AI는 보조교사 (assistant) 로 사용합니다.
작년에 제가 한국가서 방문한 어느 한국의 중학교 교실에서는 어떻게 (HOW) AI를 사용하는가만 강조하고, 왜 (WHY) AI를 사용해야되나, 언제 (WHEN) AI 를 사용하는가엔 신경을 덜 쓰는것 같았습니다. 또 학생들의 높은 사고력을 개발시키는 교사의 질문법이 아쉬웠습니다.
미국 켄사스대학의 용.자오(Yong Zhao) 중국계 미국교수가 강조하듯이 티칭(teaching) & 러닝 (learning)에 많은 변화를 갖고 AI 를 사용해야지,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은 그전과 똑같이 하면서 AI 만 사용하면 교실수업의 변화를 가져올수없습니다. 학생들 개개인의 장점과 흥미를 발견하는 수업 (personalization),프로젝트 중심의 배움 (Project-based Learning) 에대한 수업을 하면서 AI 를 사용해야 됩니다.
또 AI 는 학생들의 장래 직업교육 (appropriate career paths) 에도 학생들의 장점 (strengths), 흥미(interests) 를 발견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의 언어교육은 AI 와 투쟁하는것이 아니고 , AI 를 교육의 평등을 위해 파워풀한 도구로 사용해야 됩니다. (“The future of literacy is not a struggle against AI, but a commitment to using it as a powerful tool for achieving educational equity.”). 배움이라는 깊은 인간적인 면을 유지하면서 AI를 도구로 티칭 파트너로 공존해야 됩니다. (AI as accessibility tools, as a learning and teaching partner while preserving learning that is deeply human).
drsuzie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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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 교육학박사·교육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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