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이메일로 계정 생성
▶ 입력 내용 수시 저장해야
▶ 각 항목 지침 따라 세심히
UC 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지원서 제출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원자는 마감일 이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8월 1일 작성 시작…10월 1일~12월 1일 제출
UC 지원서는 8월 1일부터 미리 작성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개인정보, 학업 기록, 활동 내역, 전공 선택 등 각 항목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최종 제출 마감일은 12월 1일이며, 마감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지원서 수정이 제한될 수 있어 제출 전 모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UC 지원 일정은 지원 학기에 따라 다르다. 가을학기 지원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겨울학기 또는 봄학기 지원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UC 캠퍼스별 학사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UC 버클리와 UC 머세드는 ‘학기제’(Semester System)를 운영하며, 나머지 UC 캠퍼스들은 ‘쿼터제’(Quarter System)로 운영된다.
모든 UC 캠퍼스는 가을학기 지원을 받지만, 겨울·봄학기 지원은 일부 캠퍼스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특정 학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 전 해당 캠퍼스의 모집 여부와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지원서 하나로 여러 캠퍼스 동시 지원
UC 지원자는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UC 캠퍼스에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UC는 각 캠퍼스마다 우수한 교육 기회와 다양한 학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입학 1순위 캠퍼스에서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캠퍼스에서 합격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원자는 UC 시스템 내 여러 캠퍼스를 선택해 하나의 지원서로 동시에 제출할 수 있다. 그러나 동일한 학기에 복수 지원서 계정을 개설해 지원서를 제출해서는 안 된다. 중복 지원서가 제출될 경우 처리 과정이 지연될 수 있으며, 동일 지원서로 확인된 중복 신청은 취소될 수 있다.
UC 지원서는 한 번에 모두 작성할 필요는 없다. 지원자는 여러 번 로그인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가을학기 지원자의 경우 최종 제출 마감일인 12월 1일까지 반드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 지원서 계정 생성…개인 이메일 사용
UC 지원서 작성 첫 단계는 온라인 계정 생성이다. 지원자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UC 지원 계정을 만들어야 하며, 이후 지원서 작성과 대학별 안내를 받는 데 이 계정이 사용된다.
UC는 여러 대학 지원 과정에서 동일한 이메일 계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원서 작성 시 사용하는 이메일을 하나로 정해두면 지원 관련 정보를 관리하고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UC는 학교에서 발급한 이메일 계정보다는 Gmail, Yahoo 등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을 선택해야 대학의 중요한 통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원자는 계정 생성 후 이메일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UC 캠퍼스들은 지원자에게 입학 관련 안내나 추가 요청 사항 등 중요한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며, 일부 내용은 제한된 시간 안에 확인하거나 답변해야 할 수 있다. 따라서 받은 편지함뿐 아니라 스팸 폴더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입학 학기·지원자 유형 선택
UC 지원 계정을 만든 다음에는 지원하려는 ‘입학 학기’(Term)와 ‘지원자 유형’(Applicant Level)을 정확히 선택해야 한다. 지원자 유형은 대학 등록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대학의 정규 학기(가을·겨울·봄 학기)에 등록한 적이 없다면 ‘1학년 신입 지원자’(First-Year Applicant)로 분류된다.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도 신입 지원자 자격이 유지된다. 예를 들어, ‘듀얼 인롤먼트’(Dual Enrollment), 커뮤니티 칼리지 수업 등 고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했거나, 고교 졸업 후 여름학기까지 대학 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도 정규 대학 과정에 등록한 것이 아니라면 신입 지원자로 지원할 수 있다.
■ 입력 내용 수시 저장
UC 지원서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입력한 정보를 잃지 않도록 페이지마다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UC는 각 작성 화면 하단의 ‘Save & Continue’(저장 및 계속) 버튼을 눌러 입력 내용을 저장하도록 하고 있다.
지원서 작성 중 20분 동안 아무 입력 활동이 없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기 때문에, 장시간 작성 화면을 열어둔 채 작업하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작성한 내용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항목을 입력할 때마다 저장해야 앞서 입력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각 페이지의 필수 질문에 모두 답변을 완료하면 화면 오른쪽 ‘검색 메뉴’(Navigation Bar)에 해당 페이지가 완료됐음을 표시하는 체크 표시가 나타난다. 지원자는 오른쪽 메뉴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서 누락된 항목이 없는지 점검할 수 있다.
■ 항목
▲ ‘About You’: 이 섹션에서는 지원자 본인과 가족에 관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개인 정보뿐 아니라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와 관련된 내용을 묻는 항목도 포함돼 있어, 필요한 경우 부모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 섹션에 입력한 정보는 지원서 수수료 면제 자격을 심사하는 데 사용된다. 수수료 면제 대상자로 인정되면 최대 4개 UC 캠퍼스까지 지원서 접수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
▲ ‘Campuses & Majors’: 지원할 UC 캠퍼스와 희망 전공을 선택하는 섹션이다. 지원자는 입학을 원하는 캠퍼스를 선택한 뒤, 각 캠퍼스에서 지원할 전공을 지정해야 한다. 전공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Undecided’(전공 미정) 또는 ‘Undeclared’(자유 전공)를 선택해 지원할 수도 있다.
▲ ‘Academic History’: 이 섹션에서는 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다닌 모든 학교의 과목과 성적을 입력한다. 여러 학교를 다녔거나 학교를 옮긴 경우에도 모든 학교의 학업 기록을 빠짐없이 기재해야 한다. 7~8학년 때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또는 영어·외국어 과목을 이수했다면 해당 과목과 성적도 이 섹션에서 함께 입력할 수 있다.
UC는 지원서 작성 시 반드시 ‘공식 성적표’(Transcript)나 ‘학업 기록’(Academic Record)을 참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억에 의존해 과목명이나 성적을 입력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명, 과목명, 성적 등 모든 학업 정보는 공식 성적표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입력해야 한다.
▲ ‘Test Scores’: 각종 시험 성적을 입력해야 하는 섹션이다. UC는 현재 SAT와 ACT 점수를 입학 심사나 장학금 선발에 반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SAT·ACT 점수는 입학 후 최소 학업 자격 요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거나, 수강 과목 배치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SAT와 ACT 점수는 지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만 보고할 수 있고, 지원서 작성 단계에서는 입력할 수 없다.
반면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영어 능력 시험’(English Proficiency Exams), ‘국제시험’(International Exams) 점수는 각각 별도의 입력 페이지에서 입력해야 한다. 이미 시험을 치른 경우에는 취득한 점수를 입력해야 하며, 아직 응시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시험을 볼 예정이라면 응시 계획을 표시하면 된다.
▲ ‘Activities & Awards’: 이 섹션은 교실 밖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적는 항목이다. UC 지원서 홈페이지에 따르면 활동의 개수보다 지원자에게 가장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자는 자신이 참여한 활동이나 수상 경력을 많이 나열하기보다, 학업이나 성장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 경험을 선별해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활동과 수상 실적은 다음 6개 분야 가운데 하나로 분류해 입력해야 한다. 1.‘수상 및 표창’ (Award or Honor): 각종 대회 입상, 장학금, 표창 등. 2.‘학업 준비 프로그램’ (Educational Preparation Programs): 학업 역량을 키우거나 대학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된 프로그램. 3.‘비교과 활동’ (Extracurricular Activities): 동아리, 학생회, 스포츠, 예술 활동 등.
4.‘기타 교과 과정’ (Other Coursework): UC의 A-G 입학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교육과정이나 수업. 5.‘봉사 및 지역사회 활동’ (Volunteering/Community Service):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6.‘직장 경험’ (Work Experience): 아르바이트, 인턴십 등 근무 경험.
▲ ‘Scholarships & Support Programs’: 지원자가 해당되는 장학금 항목과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 UC는 해당되는 장학금 카테고리를 모두 선택할 것을 권장하며, 선택 가능한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장학금 항목을 빠짐없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개인 통찰 에세이
‘Personal Insight’ 섹션에서는 UC의 ‘개인 통찰 에세이’(Personal Insight Questions·PIQ)를 작성한다. 지원자는 제시된 8개의 질문 가운데 4개를 선택해 답변해야 하며, 모든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다. 어떤 질문을 선택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과 강점,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4개의 질문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지원서에는 ‘Additional Comments’(추가 의견)란도 제공된다. 이 섹션은 다른 항목에서 설명하지 못한 특별한 사정이나 예외적인 상황을 보충 설명하기 위한 용도다. UC는 추가 의견란을 별도의 에세이처럼 작성하지 말라고 안내한다. 대신 학업이나 개인적인 특수 상황, 지원서의 다른 부분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 등 필요한 사항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 검토 및 제출
‘Review & Submit’ 섹션은 UC 지원서를 제출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단계다. 이 화면에서는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제출 전에 빠뜨린 항목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작성하지 않았거나 추가로 입력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해당 항목 옆에 ‘To Do’ 표시가 나타난다. 지원자는 이 목록을 확인해 모든 필수 항목을 완료한 뒤 최종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수정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인정보와 학업 기록, 캠퍼스 및 전공 선택, 활동 내역, PIQ 등 모든 항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서를 최종 제출하는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입력한 학업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지원자는 자신의 지원서 정보를 장학금 기관이나 부모·법적 보호자, 고교 카운슬러 등과 공유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내용을 확인한 뒤에는 지원서 접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수수료는 크레딧카드, 체크(우편 발송)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 초기에 자동으로 수수료 면제 대상자로 인정되지 않았더라도, 이 단계에서 별도로 수수료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승인될 경우 최대 4개 UC 캠퍼스까지 지원서 접수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
■ 최종 확인…지원서 번호 저장
지원서를 정상적으로 제출하면 ‘확인’(Confirmation) 페이지가 나타난다. 이 화면에는 지원 이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함께 ‘UC 지원번호’(UC Application ID Number)가 부여된다. 이 지원번호는 각 UC 캠퍼스의 학생 포털에 접속할 때 사용되는 고유 번호로, 각 캠퍼스의 합격 결과를 확인하는 데도 필요하다.
확인 페이지에서는 지원서 접수 수수료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으며, 제출한 지원서 전체 내용도 조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 추후 지원 내용을 확인하거나 대학과의 연락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서 사본과 영수증을 함께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 지원서 사본 출력·저장
UC 지원서를 작성하고 캠퍼스 선택, 지원서 제출, 접수 수수료 납부까지 마쳤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는 제출 후에도 몇 가지 중요한 후속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제출한 지원서 사본을 출력하거나 저장하는 것이다. 지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도 일부 정보는 지원서 계정을 통해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지원자는 로그인 후 필요한 경우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등 연락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 중요 변화 지원 캠퍼스에 알려야
지원서 제출 후 학업 기록에 변화가 생겼다면 필요한 경우 지원한 캠퍼스에 해당 사항을 알려야 한다. 학교를 옮기거나 수업을 추가 또는 취소하는 경우, 또는 성적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한 경우에는 각 캠퍼스의 안내에 따라 변경 사항 통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UC에 따르면 지원서 제출 후 고등학교를 옮겼거나 과목을 추가·삭제한 경우, 지원자는 UC버클리, UCLA, UC샌디에이고, UC산타바버라를 제외한 지원 캠퍼스에 해당 내용을 알려야 한다. 또, 제출 이후 일부 과목에서 C 이상 성적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UC버클리와 UCLA를 제외한 지원 캠퍼스에 이를 보고해야 한다.
한 캠퍼스로부터 입학 제안을 받은 경우에도 최종 등록 전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의 성적 하락이나 수강 과목 변경 사항이 대학 입학처에 정확히 전달되고 승인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UC 측은 “지원자가 변경 사항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해서 대학이 이를 자동으로 검토하거나 용인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합격 취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변경 내용을 대학에 전달한 이메일이나 서신 등의 증빙 기록은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 캠퍼스별 변경 사항 보고 방식
▲UC버클리: 지원서 제출 후 변경 사항을 받지 않으며, 제출 이후 업데이트 내용은 입학 심사 과정에 반영되지 않는다. ▲UC데이비스: MyAdmissions 로그인 페이지에서 제출 후 변경 사항 보고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UC어바인: 성적 하락이나 중요한 수강 과목 변경은 UC어바인 지원자 포털을 통해 보고한다. ▲UC머세드: 합격한 경우에만 학업 기록 변경이 가능하며, UC Merced Connect 포털의 ‘myCourseUpdate’를 이용한다.
▲UCLA: 일부 제출 후 변경 사항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UCLA Contact Form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UC리버사이드: 제출 후 학업 변경 사항 보고 절차를 캠퍼스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UC샌디에이고: 제출 후 변경 사항을 받지 않으며, 업데이트 내용은 입학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다.
▲UC산타바버라: 제출 후 변경 사항을 받지 않으며, 업데이트 내용은 입학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다. ▲UC산타크루즈: UC 산타크루즈 지원자 포털에 로그인한 뒤 ‘Report course changes and your grades’ 항목을 통해 변경 사항을 보고한다.
■ 제출 후 ‘활동·에세이’ 변경 불가능
UC 지원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Activities & Awards’(활동 및 표창)와 ‘Personal Insight Questions’(PIQ) 답변 내용은 제출 후 변경이 불가능하다. UC는 지원서 제출 이후 봉사활동, 수상 경력, 직장 경험 등 비교과 활동에 일부 변화가 생기더라도 이러한 사소한 변경은 일반적으로 입학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지원서는 제출 후 제출한 ‘철회’(Unsubmit)하거나 동일 학기에 중복 지원서를 다시 제출할 수 없다. 만약 중복 지원서가 제출될 경우 해당 지원서는 취소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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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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