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보는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명문대 합격 전략’부터‘AP 완벽 승리 전략’
▶ ‘학자금 보조 극대화’ ‘AI 입시 시대 꿀팁’까지
▶ 8월29일(토) 미 서부시간 10시~1시 전문가 강의
▶ 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 사전등록자 경품 풍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교육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미 서부시간) 열린다. 유튜브로 생중계는 이번 온라인 교육 세미나는 미 전역과 전 세계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카운슬링 디렉터가 ‘스펙 좋은 아이가 떨어지는 이유: 이력서 쌓기를 멈추고, 학자로 키워라’를 주제로 최근 명문대학이 중시하는 지적 탁월함 등 새로운 대입 준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리더십 스쿨의 이창호 아카데믹 디렉터가 ‘점수를 넘어 커리어로… 달라진 AP가 여는 대학 입시와 진로의 길’을 주제로 새 AP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 ‘합격보다 중요한 실제 대학 비용’을 주제로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가 ‘AI 입시 시대에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7가지 꿀팁’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이번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 참여하는 강사들의 주요 강의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
1. ‘스펙’을 넘어… 명문대 합격 성공 포인트■ A1 칼리지 프렙

라이언 이 A1 칼리지 프렙 디렉터
■약력
라이언 이 디렉터는 A1 칼리지 프렙 수석 컨설턴트로 컬럼비아대에서 뉴로사이언스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컬럼비아대의 입학사정 리뷰어 및 인터뷰어를 역임했고 USC 켁 의대의 입학사정관 경력을 지닌 교육 및 심리 전문가다.
■주요 강의 내용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명문대 입시는 끝없는 ‘스펙 쌓기’(Accumulation)의 경쟁이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더 많은 AP 과목 이수, 눈에 띄는 리더십 직함, 화려한 연구 경력, 각종 대회 수상, 꽉 채운 봉사 시간 등 이력서의 줄 수를 늘리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왔다.
하지만 미국 최상위권 고등교육기관(Ivy League & Top Tier Universities)의 입학 사정 현실에서, 단순히 나열된 ‘스펙(Credentials)’은 ‘지적 탁월함’(Intellectual Distinction)과 결코 같지 않다. 최근 예일 대학교를 비롯한 유수 명문대들이 학업적 우수성, 교육 기관에 대한 신뢰, 그리고 지식을 보존·창출·전달하는 대학 본연의 가치를 다시 강조하고 나선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입학사정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작위적으로 만들어진’(Engineered) 학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취하는 ‘지적 주도성’(Intellectual Agency)을 길러주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대입 준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의미 있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는 역량 ▲독립적이고 엄밀한 태도로 끝까지 탐구하는 힘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시각 ▲교실을 넘어 세상에 독창적인 통찰과 결과물을 기여하는 태도.
이러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안에서 연구, 리더십, 봉사, 수상 실적은 단편적으로 수집된 스펙이 아니라, 학생의 깊이 있는 ‘지적 성장 궤적’(Intellectual Trajectory)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명문대가 가장 주목하는 지원자는 단순히 ‘가장 많은 일을 한 학생’이 아니다. 자신의 결과물과 활동 전체를 통해 ‘어떻게 사고하는지, 무엇에 진정으로 몰입하는지, 어떤 질문을 파고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학 공동체에 어떤 기여를 할 잠재력이 있는지’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학생이다.
서류상으로만 그럴듯해 보이는 학생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다.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는 ‘학자’(Scholar)로 키워내어, 그의 이력서가 그 깊이의 자연스러운 증거가 되도록 이끄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이번 강의에서 공개한다.
1. 입시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 ▲완벽해 보이는 고스펙 지원자가 불합격하는 이유 분석 ▲아이비리그가 다시 주목하는 ‘학업적 진정성’과 ‘지적 탁월함’의 실체
2. 지적 주도성을 구축하는 법: ▲‘단순 활동 수집’을 멈추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탐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법 ▲교실 밖 지식 탐구와 ‘서비스 러닝’(Service Learning)의 유기적 결합
3. 나만의 ‘스토리와 사고력’을 드러내는 에세이 전략: ▲화려한 리스트가 아닌, ‘생각하는 방식’(How they think)을 원서와 인터뷰에 녹여내는 방법 ▲사정관의 뇌리에 남는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 형성
4. 학부모와 멘토를 위한 ‘실행 로드맵’: ▲스펙 체크리스트 압박에서 벗어나 자녀의 잠재력과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지도 전략
2. 달라진 AP가 여는 대학 입시와 진로의 길■ 글로벌 리더십 스쿨(GLS)

이창호 GLS 아카데믹 디렉터
■약력
글로벌 리더십 스쿨(GLS)의 이창호 아카데믹 디렉터는 SAT와 AP를 주관하는 비영리 교육기관 칼리지보드의 첫 AP Cybersecurity ‘Summer Institute’(APSI)에 직접 참가한 교육자다. 현재 LA와 인근 지역에서 AP Cybersecurity를 개설한 최초의 학교인 GLS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내용
오랫동안 ‘AP’(Advanced Placement)는 대학 입시를 위한 ‘학업 역량 증명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가을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AP Career Kickstart’ 프로그램은 AP의 역할을 한층 넓히고 있다. 기존의 학문적 역량에 ‘커리어 준비도’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지면서 학생들은 이제 대학 진학뿐 아니라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해 AP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AP, ‘학업 중심’에서 ‘학업+커리어’ 이원 체제로
칼리지보드는 지난해 9월 ‘미 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와 손잡고 AP Career Kickstart를 공식 출범시켰다. 약 70년 역사의 AP 프로그램이 순수 학문 중심의 평가에서 ‘학업+커리어’를 함께 증명하는 체제로 확대되는 것이다.
2026~2027학년도부터는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경영·개인재무)와 ‘AP Cybersecurity’(사이버보안) 두 과목이 전국적으로 정식 도입되며, 2027~2028학년도에는 ‘AP Networking’이 추가될 예정이다.
두 과목은 칼리지보드가 CompTIA, IBM, 오라클, US Bank 등 실제 업계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했으며, 300여 개 기업과 7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성적표 그 이상의 ‘스택형’ 자격증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AP 과목이 추가되는 데 있지 않다. AP Cybersecurity를 이수한 학생은 CompTIA Security+, Cisco CCST: Cybersecurity 등 업계 표준 자격증과 연계된 ‘AP 자격 증명’(Credential)을 취득할 수 있다.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실제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와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바우처도 제공된다. 대학 학점 인정이라는 기존 AP의 역할에 더해 졸업 후 취업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명 가능한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대학 입시에는 어떤 의미인가?
입시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들의 ‘전공 탐색’ 시점이 앞당겨진다는 점이다. 그동안 상당수 학생은 대학 지원 시점까지 전공을 확정하지 못한 채 막연한 관심을 바탕으로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AP Career Kickstart 과목은 경영이나 사이버보안 등 실제 커리어 분야를 고교 재학 중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진짜 관심’과 ‘막연한 흥미’를 구분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이 과목들은 기존 AP와 마찬가지로 대학 수준의 학문적 난이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커리큘럼의 도전성을 평가하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도 학생의 학업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커리어 지향 AP가 입시 경쟁력을 낮추는 ‘쉬운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면서 학업 역량과 실행력을 함께 보여주는 전략적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AP Capstone Diploma, 연구와 논증의 트랙
올해 GLS는 AP Career Kickstart와 함께 AP Capstone Diploma도 신설한다. AP Seminar(10학년부터 수강 가능)와 AP Research(AP Seminar 이수 후 수강)로 구성된 AP Capstone은 특정 과목에 국한되지 않고 실제 사회적 이슈를 다각도로 조사·분석하고 독자적인 연구를 설계해 발표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두 과목을 이수하고 추가 AP 시험 4개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AP Capstone Diploma’라는 별도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독립적 연구 수행 능력과 근거 기반의 논증 능력을 고교 단계에서 미리 훈련한다는 점에서 AP Career Kickstart와 상호보완적인 트랙으로 볼 수 있다.
▲GLS의 커리큘럼 로드맵과 지원 체계
GLS는 두 프로그램을 결합해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이어지는 4년 로드맵을 제시한다. 9학년에는 별도의 사전 요건이 없는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 또는 AP Cybersecurity로 AP 학습을 시작하고, 10학년에는 AP Seminar, 11학년에는 AP Research를 이수한다. 12학년에는 학생의 관심 분야에 맞춘 추가 AP 시험을 통해 AP Capstone Diploma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꿈꿔왔던 명문대 합격을 위한 ‘필승 전략’ 가득3. 합격보다 중요한 실제 대학 비용
■ AGM 인스트튜트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약력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와코비아 은행 내셔널 부사장을 다년간 역임한 후 현재, 25개 주에서 재무사로 활동 중이다. 미주 최초로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전문업체인 AGM Institute를 운영하며 전국 여러 곳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대학입시와 재정 보조 전문 설계 및 컨설팅을 22년 이상 담당해오며 고수익 사업가정의 큰 절세방안을 통해 재정보조를 극대화하는 재정 전문가로 신문 방송을 통해 1,700편 이상의 칼럼과 5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주요 강의 내용
▲합격보다 중요한 실제 대학 비용
명문대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은 많은 가정에게 큰 기쁨이다. 그러나 대학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 자체가 아니라 실제로 부담해야 할 대학 비용이다. 등록금이 비슷한 대학이라도 장학금과 ‘무상보조금’(Grant), ‘근로 장학금’(Work-Study), 학자금 대출 등 재정보조 내역에 따라 가정이 부담하는 ‘순비용’(Net Cost)이 대학별로 크게 다르다.
따라서 대학의 명성이나 순위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다 각 대학이 제시한 재정보조 내용을 면밀히 비교해야 한다. 따라서, ‘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FAFSA)와 ‘CSS 프로파일’(CSS Profile) 등 재정보조 신청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청 이전부터 소득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정보조 공식과 연방법에 맞는 재정설계를 통해 재정보조 수혜 가능성을 높인다면 자녀는 졸업 후 과도한 학자금 부채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진정한 성공은 단순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재정 상황에 맞는 대학을 선택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출발에 있다.
지원자들의 재정 보조 준비는 빠를수록 유리하다. 2년전부터 크게 바뀐 재정 보조 공식과 진행에 있어서 동일한 가정에서 2명 이상이 동시에 대학등록 시 받는 혜택 등이 매우 축소되는 등 가정마다 학비부담은 금년에 연간 수천 달러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신청 방식이나 절차 상 실수가 발생하면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재정보조 신청의 숨은 함정과 해결책
최근 개편된 학자금 재정보조 방식은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정보조금 산정이 이전보다 훨씬 더욱 정교해졌다. FAFSA는 IRS의 세금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해 입력의 편의성은 높였지만, IRS를 통해 제출된 소득과 자산 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하고 검증한다. 단순히 신청서를 빠짐없이 제출했다고 해서 최적의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신청서 작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출되는 재정 정보가 재정보조 공식에서 어떻게 평가될 지를 미리 알고 대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재정보조 산정에는 대학을 등록하는 해보다 2년 전 소득이 반영되지만, 자산은 신청 당시의 가치와 보유 형태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특히 금융자산, 투자자산, 사업체, 부동산 등 자산의 구조에 따라 재정보조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성공하려면, 최소 1~2년 전부터 소득과 자산의 흐름을 분석해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가정분담금이 ‘학자금 보조 지수’(Student Aid Index·SAI) 금액으로 전환되면서 단순히 명칭만 바뀐 것이 아니라 재정보조 계산기준도 크게 달라졌다. 동일한 가정 형편이라도 대학의 재정보조 정책과 계산 방식에 따라 지원 규모가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 예상보다 높은 학비부담을 가중시키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들은 자체적인 재정보조 정책과 ‘재정 보조 지수’(Financial Aid Index)를 활용해 제출된 자료를 더욱 엄격히 검토하게 되어 성공적인 재정보조는 신청서 제출 여부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앞선 준비와 전략으로 철저한 재정 진단과 사전설계를 마쳤는지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FAFSA와 CSS Profile, 무엇이 다른가?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의 출발은 대부분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제출이다. FAFSA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보조금과 학자금 대출, 워크 스터디 지원을 산정하는 연방정부의 기본 신청서이다. 수년전부터 IRS와 자동연계해 세금 정보를 가져오는 ‘Direct Transfer’(DRT) 방식으로 신청 절차는 크게 간소화되고 신청 과정이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나, 더욱 자세한 내용이 대학에 자세히 넘어가는지 학부모 입장에서 재정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다. 소득의 변동, 자산의 구조, 사업체 보유 여부, 일회성 수입 등 각 가정의 재정 상황에 따라 제출 내용이 재정보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지므로, 사전 점검과 전략적인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재정보조가 풍부한 사립대학과 일부 주립대학은 FAFSA만으로 재정보조를 결정하지 않는다. 이들 대학은 칼리지보드를 통해 CSS Profile 신청서 제출로 부모의 재정 상황과 자산 구조를 보다 폭넓고 자세히 평가하며, 대부분 IDOC를 통해 세금보고서와 각종 재정 관련 서류를 추가로 제출 검증한다. FAFSA가 연방 기준에 맞춘 기본적인 재정정보 제출이라, CSS Profile은 대학이 자체적인 재정보조 평가를 위한 보다 세밀한 심사진행을 위함이다.
최근 재정보조 제도의 변화는 대학들의 재량권의 확대를 가져왔다. FAFSA에서 제공하는 제한적인 정보만으로는 재정보조를 결정하기 어려운 대학들이 늘어나면서, 추가 질문과 보완 서류 요청, 재정 상황에 대한 검증 절차도 한층 강화하는 추세다. 따라서 학부모들이 FAFSA 제출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대학별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CSS Profile과 IDOC까지 체계적인 준비는 보다 유리한 재정보조 결과를 위한 필수사항이다.
4. AI 입시 시대, 돋보이는 7가지 꿀팁■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약력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Ivorywood Education) 창립자이자 CEO인 마리 김 대표는 하버드 대학에서 ‘정부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대 입학처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하버드 동문 리더십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졸업식 마셜’을 맡았다.
또한 ‘내셔널 메릿 장학금’에서 전국 상위 1%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원자의 1%에게만 수여되는 ‘코카콜라 장학금’을 받는 등 뛰어난 학업 및 리더십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주당전국위원회’ 부국장을 지냈으며, ‘하버드 스쿨스 & 스칼라십 위원회’ 입학 인터뷰어로도 활동했다. ‘짐 크레이머 장학금’ 수혜자이기도 하다.
■주요 강의 내용
SAT 만점인 1600점을 받은 학생이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는 순간, 미래가 암울하게 느껴진다. 누구나 손쉽게 지름길을 찾기 위해 AI에 의존하고,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까지 일상화된 시대다. 이제 기계가 사실상 모든 일을 대신한다면, 과연 인간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AI의 무분별한 사용은 UC 계열 대학부터 아이비리그에 이르기까지 대학 캠퍼스 전반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노력하는 것을 멈췄고, 결국 배우는 것 자체도 멈추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일부 대학 지원자들은 챗GPT가 등장하기 전과 같은 방식으로 학교생활과 다양한 기회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슷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채우고, 어디서 본 듯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환경에서 결국 교실과 대학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는 학생은 누구일까?
‘AI 입시 시대에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7가지 꿀팁’ 세미나에서는 9~12학년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자신이 간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식을 쏟아내는 시대에 대학들은 과연 지원자에게서 무엇을 찾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사고하는 능력’이다. 단순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AI가 만들어낸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학생을 대학은 원한다.
지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지도 또 다른 중요한 요소다. 지적 호기심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복잡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진정한 열정을 갖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정답을 찾는 데만 집착하는 지에서 드러난다. 정답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한 가치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시대에는 창의성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된다. 기계가 쉽게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독창성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에게는 기계가 갖지 못한 리더십과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 있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고 활동하는 공간에서 주도적으로 나서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하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고유한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동시에 AI를 하나의 도구로 받아들이면서 학습과 혁신,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상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는 것이다.
대학 입시 여정의 모든 과정은 평가의 순간이다. 지원서에 담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이 대학에 입학한 후 캠퍼스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이라는 점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가? AI가 빠르게 복제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실질적인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가?
이번에 소개할 7가지 전략은 학생들에게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도전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대학 입학사정관이 한 번 더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일시: 2026년 8월29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미 서부시간)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A1 칼리지 프렙, 글로벌 리더십 스쿨, AGM 인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이경희 변호사그룹
■사전등록 및 참여 웹사이트
www.koreatimes.com/CollegeExpo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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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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