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비영리 노인 단체 AARP 공공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2019 년에서 2024년 홈 케어와 어시스티드 리빙 비용은 약 50퍼센트 급등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23 퍼센트의 두 배를 밑돌았다. 시니어 데이케어 비용은 33퍼센트, 전문 요양시설 비용도 최대 25퍼센트가 올랐다.
장기요양 보험회사의 자료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의 2026년 예상 장기요양 비용은 평균 5만달러에서 14만 4000달러수준인데 홈 케어는 4만 9657 달러 어시스티드 리빙 8만 8599 달러 전문요양 시설14만 4233 달러이다. 한달 1만 달러가 넘는 장기요양비는 중산층 노후를 위협하고 있는데 메디케어 대상자들에게는 단기재활만 지원하고 일상적인 수발이나 간병 위주의 장기요양비용을 거의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은퇴자 대다수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사망 전 남성분들은 2.2년 여성분들은 3.7년의 장기요양 상태를 겪는다. 현재의 일년에 약 12만 달러의 비용을 기준으로 일인당 25만달러에서 45만달러의 장기요양비를 준비해 놓을수 있다면 안전한 은퇴플랜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런 규모의 장기요양비를 준비하는것은 미리 준비하지 않고서는 쉽게 마련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아니다.
첫째, 시간을 가지고 미리 준비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생명보험을 통한 장기요양비를 마련하는 플랜으로 한달 1만 달러 정도의 장기요양비 지급혜택을 50개월동안 받을수 있는 플랜을 동일한 기간 10년동안 납입하는 조건으로 나이별로 불입금을 비교하면 50 세인 여성은 한달 924달러, 60 세는1466 달러, 70 세는 약 2551 달러로 젊어서 가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생명보험에 장기요양 혜택을 추가함으로써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다목적으로 사망보험금과 또는 장기요양 상태를 대비한 준비 목적으로 가입하시는 분에게 적당하다.
둘째, 같은 조건에서 사망보험금보다는 장기요양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달 1만 달러, 48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년간 매달 불입하는 장기 요양 보험료는50세인 여성은 924 달러, 60 세는1261 달러, 70세는 2210 달러 이다. 60세 이후 나이에서는 오히려 장기 요양비만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비용이 저렴한 결과를 보여준다.
셋째, 연금보험상품을 통하여 장기요양비를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 방법에는 가입자의 건강이나 나이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좀더 넓다. 장기요양 혜택을 중점으로 하는 연금보험 상품일 경우에도 일반 장기요양 보험과 비슷한 전화 인터뷰와 건강기록 등의 심사를 통해 가입여부가 결정되는데 가입이 된다면 장기요양비를 마련하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또는 본인이 마련한 자산을 장기요양비 목적만으로 비용을 감수하면서 플랜을 준비하는것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본인의 자산에서 장기요양 상태시 본인이 인출하면서 비용을 감당해야하는데 원금 보장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하는 저축을 목적인 연금보험 상품중에는 장기요양상태가 되었을 때 연금보험 계좌의 잔액에 최대 25퍼센트를 더하여 5년 동안 동등하게 지급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상품도 있고, 최근에는 주가지수에 연동되어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존보다 높은 수익성을 제시하는 연금상품도 있다. 이런 상품에 20만 달러를 예치한후10년뒤면44만 달러정도로 자랄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필요한 장기요양비 확보가 가능하다.
이러한 상품은 본인의 자산을 장기요양보험으로만 묶어놓기를 원치 않고 투자의 기회를 잃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일부 자산을 이러한 유형의 연금보험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장기요양상태를 대비한 재정전략으로 쓸 수도 있다. 장기요양비 마련은 일찍 시작해야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지만 그 기회를 놓치신 분들이라도 연령에 따라서는 다른 선택지가 가능하니 본인의 건강과 재정 목적에 따라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문의 (949)812-9778
e-mail: mkang@api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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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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