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우회
한국근우회 미주지회(회장 김복임)는 매년 LA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온 단체로, 올해도 회원 20여 명이 거리 행진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태극기와 배너를 들고 행진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한국근우회 미주지회는‘나라사랑, 겨레사랑, 무궁화사랑’을 기치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부모 세대와 시니어 회원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코리안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은숙)는 약 30명의 향우회원들이 함께 제53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회원들은 푸른색 단체 유니폼을 맞춰 입고 배너를 들고 행진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퍼레이드 거리 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향우회는 충청 지역 출신 한인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로, 슈라이너 아동병원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국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과 병원 후원을 위한 자선 행사를 진행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LA 체육회
한인 체육 발전과 체육인들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재미대한 LA 체육회(회장 허연이)가 올해 처음으로 제53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약 20명의 체육회 관계자와 가맹 종목 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 거리 행진에 나선다.
참가단은 LA 체육회를 알리는 배너와 단체복을 준비해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각 가맹 종목 단체도 자체 깃발을 들고 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구, 골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별 단체들의 활동도 지역사회에 소개한다.
■3.1 여성동지회
3.1 여성동지회(회장 헬렌 김)는 회원과 청소년부가 함께 제53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회원들은 흰 저고리와 검정치마 차림으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하며, 청소년부와 학부모들은 단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배너를 들고 거리 행진에 나선다.
3.1 여성동지회는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부는 UCLA 동양학을 전공한 김한진 리더의 지도 아래 한국과 미주 한인 역사에 대해 배우며 관련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1 USA·유스 리더십
3.1 USA·유스 리더십(회장 버나드 유)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체로, 올해 제53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약 30명의 학생들은 단체복을 입고 태극기를 들고 거리 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3.1 USA는 주말마다 학생들이 모여 예의범절과 한국 역사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LA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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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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