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통일 3000재단
▶ 기금모금 자전거 투어 마쳐

자전거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2026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 출발점인 어바인에서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6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은 지난 19일 어바인을 출발해 북가주를 돌아서 레익 타호에서 북한 청소년들에게 3,000대의 자전거를 전달하기위한 희망의 캠페인을 지난달 25일 6일 일정으로 마쳤다.
오득재 회장은 “금문교에서 어바인으로 내려오는 코스보다는 올라가는 코스가 바람에 영향으로 힘들었지만 북한 청소년들의 통학 수단으로 사용될 자전거를 생각하며 벅찬 기분으로 행사를 잘 마쳤다”라며 “이번 행사이후에도 후원금이 더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따른 모금은 개인 또는 그룹 단위로 이루어지며, 기부자의 이름은 북한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보내기를 주관한 비영리 재단으로부터 세금 공제서를 받는다.
한편, ‘통일 3000재단’은 지난 2021년 한 대당 100달러인 자전거 3,000대를 구입해 북한 청소년에게 보내기 위해 30만 달러를 목표로 발족되어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1,668대(대당 100달러)를 구입할 수 있는 기금이 모금됐다.
이번 자전거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tongil3000@gmail.com으로 이메일로 예약하면된다.
기부는 Zelle:Tongil3000@gmail.com, Venmo Tongil3000@gmail.com, 체크 International Diaspora Foundation(9618 Garden Grove Blvd. #208 Garden Grove Ca 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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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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