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저먼타운서 실시 61명 무료 독감 접종 등

지난 26일 펼쳐진 ‘MD 건강검진의 날’에 한인들이 독감 및 코비드 예방 접종을 받고 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존 김)가 지난 26일 저먼타운에 위치한 휄로쉽교회(담임목사 김대영)에서 ‘MD 건강 검진의 날’ 행사를 열어 총 250여 명의 한인에게 총 743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총 58명이 혈액검사, 61명은 무료 독감 및 코비드 접종을 받았다. 또 무료 초음파 18건, 의료 상담 181건, 지역사회 건강정보 제공 220건, 공중 보건 관련 설문조사 참여 89건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협력한 월그린스 약국에서는 건강보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 독감예방 접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가 제공돼 큰 호응을 받았으며, 갑상선 및 복부 초음파 검사, 치과 부스에는 참가자들이 많이 몰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 보험 소지 여부 또는 신분에 관계없이 예방 접종, 혈액검사, 의사와의 1:1 진료(내과, 이비인후과, 족부의학,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안과, 물리치료, 초음파 검사, 치과, 한방)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했다는 한 한인은 “건강보험이 없어 평소 병원을 찾거나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무료 혈액검사와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의료진과 직접 상담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의사협회 (KAMA), 휄로쉽교회, 몽고메리카운티, 비영리 단체인 HBI-DC, USPHS(United States Public Health Service), 세이프웨이 및 월그린스 약국 등 지역사회 파트너 기관들과 협력해 마련됐다.
문의 (703) 354-6345
mhare@kcscgw.org 미숙 헤어,
(240)683-6663 Ext.105
gelee@kcscgw.org그레이스 리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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