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지저스’(Just Jesus)의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사진)가 이번달 오렌지카운티와 LA, 뉴저지를 잇는 ‘리바이벌 인 아메리카’ 미주 순회 집회를 갖는다.
첫 집회는 오는 10일(토)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어 11일 오후 6시 남가주 새누리교회, 13일 오후 7시 테이프스트릿 LA 교회에서 집회를 갖는다.
동부에서는 17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에 이어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같은 교회에서 집회가 진행된다.
테이프스트릿 LA교회와 뉴저지갈보리교회 18일 오후 집회는 영어권을 대상으로 한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1.5세 목회자다.
UCLA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뒤 금융계에서 일했으며, 이후 신앙의 전환을 계기로 목회와 방송사역의 길에 들어섰다.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박 목사는 지난 2009년부터 미국 CTS에서 ‘미라클 아워’ 등을 진행했으며, 2014년 한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 CTS기독교TV ‘콜링갓’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사역을 펼쳤다.
‘콜링갓’은 시청자들의 사연과 기도제목을 받아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그는 ‘콜링갓’을 비롯해 ‘자판기’, ‘오직 예수’, ‘와보라’ 등 CTS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을 통한 말씀과 기도 사역을 이어갔다.
지난 2021년 말 CTS 정규 방송사역을 마친 뒤 박 목사는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현재 ‘저스트 지저스’ 채널을 통해 말씀과 기도, 예배 콘텐츠를 전하고 있으며 온라인 방송과 현장 집회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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