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부영·중흥 포함
▶ 복수 기업들 이름 거론
▶ KG·셀트리온·호반 등도
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 여파로 최근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된 본국 중앙일보가 사주 일가의 경영권 매각에 나선 가운데 일부 건설사 등을 포함한 여러 기업들이 중앙일보의 잠재적 인수 주체로 거론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언론계 안팎에서는 중앙일보 인수 의향사로 현금성 자산이 많은 건설사인 부영그룹과 중흥그룹, 과거 이데일리를 인수한 경험이 있는 KG 그룹, 그리고 제약·바이오 부문 대기업인 셀트리온 그룹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호반 그룹, 넥센, 하림, 더존비즈온 등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측이 워크아웃 개시를 앞두고 “복수의 잠재 인수자와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매각설이 공식화된 가운데, 한국 기자협회보는 부영, 중흥, 호반, KG그룹, 넥센, 셀트리온 등이 인수 의향사로 거론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그러나 중앙일보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인수자가 ‘건설사는 아니다’ ‘언론에 나오는 곳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등의 설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본국 중앙일보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들은 한국시간 지난 10일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중앙일보 측이 채권단에 제시한 자구 계획에는 비용 절감 방안으로 ▲신규 채용 중단 ▲임원 급여 일부 반납 ▲일부 임원 퇴임 ▲신문 발행 규모 축소 ▲비필수 투자 집행 보류 등 구조조정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0% 자회사 지분 매각과 충남 태안군 대지와 토지 등 부동산 매각 등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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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완전 폐기시켜야...누가 주인을 하든 골치덩어리..찢이 여론감시와 조작을 하고있다..
시진핑으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