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남가주미협 정기전
▶ 30일 LA한국문화원서 개막

강영일 작 ‘Creation 2405’(2024)

김천애 작 ‘Beautiful Door’(2026)

김종성 작 ‘Alive’(2025)

김성일 작 ‘Raising the Moon’(2024)

이사베리아 작 ‘My Healing Spot’(2026)

심혜경 작 ‘Stratified 0626’(2026)
남가주 한인 미술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전시가 선보인다.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30일부터 8월13일까지 2주간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서진호)와 공동으로 제57회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컨티뉴엄(CONTINUUM): 이어진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 설치미술, 3D 조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협회 소속 작가 총 76인이 참여한다. 서진호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장은 “이번 ‘CONTINUUM: 이어진 시간’ 전은 60여 년의 긴 역사를 이어온 우리 협회의 전통과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이 맞닿는 자리”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예술적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인 작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창조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가 한인 예술가들의 연대를 확인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예술의 연속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여 작가들은 강영일, 김천애, 홍선애, 김인철, 김진실, 김종성, 김줄리아, 김경희, 김경애, 김민주, 김소문, 김성일, 김다니, 김영식, 김연숙, 김원실, 김연희, 고경호, 고스테파니, 남궁경, 나모나, 문두현, 배예리, 배정연, 변혜수, 박병웅, 백혜란, 박다애, 박혜숙, 박정근, 박미경, 박권주경, 박미경, 박미연, 박릴리, 박영구, 서진호, 심주현, 심혜경, 서윤경, 성수환, 윤영은, 유승연, 유기자, 오미셸, 윤서미, 이폴아트, 이부남, 이정미, 이혜숙, 이현진, 이근순, 이미정, 이승규, 이사베리아, 임수지, 장인경, 장지연, 장정자, 장사한, 장태미, 전미영, 전영미, 전종무, 정선화, 정인옥, 조분연, 조현숙, 조 민, 지영란, 주선희, 최윤정, 한경남, 홍정화, 황수잔, 황영아씨다.
이번 전시는 원로 작가부터 중견, 신진 작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남가주 한인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독창적인 정체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다.
1964년 창립된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는 지난 60여 년 동안 미주 지역 미술 교육과 예술 진흥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한인 예술 단체로, 정기전 외에도 타 커뮤니티와의 교류전, 대학생 공모전을 통한 신진 작가 발굴 등 한인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은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는 세대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미주 한인 미술의 외연을 넓히고, 한국인의 섬세한 감성과 미학을 미국 사회에 전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가들의 고유한6 시선과 표현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30일(목)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내달 13일(목)까지 진행되는 전시 관람 시간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이다. 문의 (323)936-3014 태미 조 전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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