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 16곳·라우든 5곳 등… 해당 카운티 어디에서든 투표 가능

8월 4일 버지니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5일부터 사전투표소가 대폭 늘어났다.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예비선거(Primary Election)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일부터 투표소가 대폭 늘어나 사전투표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유권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페어팩스 사전투표소는 16곳, 프린스윌리엄은 6곳, 라우든 카운티는 5곳으로 늘어났다.
버지니아에서는 별도의 사유 없이 누구나 사전투표를 할 수 있으며, 해당 카운티 내 지정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본 투표는 8월 4일 실시된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이미 지난달부터 카운티 정부청사 등 3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 운영됐으며 25일부터 센터빌 도서관, 버크 도서관, 메이슨 정부청사 등 16곳으로 확대됐다. 라우든 카운티도 리스버그 선거관리국을 비롯해 애쉬번 레크레이션센터, 스털링 레크레이션센터 등 5개로 늘어나 유권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역시 매나세스 선거관리국을 비롯해 우드브릿지 펄라조 빌딩, 덤프리스 커뮤니티센터, 헤이마켓-게인스빌 도서관 등 6곳으로 늘어났다.
8월 4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는 연방 상·하원 선거에 나서는 각 당의 후보를 선출한다. 버지니아는 ‘오픈 프라이머리’(Open Primary)를 채택하고 있어 유권자들은 별도의 정당 등록 없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하나의 투표용지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단 두 정당에 모두 투표할 수는 없다.
선거관리국은 “선거 당일 시간이 부족한 유권자들은 사전투표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며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은 각 카운티 선거관리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
유제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