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아트 스튜디오 프로그램 개설
▶ 내달 ‘신진작가전’도 기획

‘갤러리 나(Gallery Na & Shared Ground Studio)’의 나영은 대표(왼쪽 두 번째)와 강사진.
버지니아 비엔나에 한인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Gallery Na & Shared Ground Studio)’가 최근 오픈했다.‘갤러리 나’는 리얼터로 일하다가 MICA 미술대학원에 진학해서 올해 졸업한 늦깎이 작가 나영은씨가 문을 열었다.
나영은 대표는 “일상생활 중에 편하게 오셔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며, 도시 속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생각하면서 갤러리를 오픈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몽고메리 칼리지에 출강 중인 김완진(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회장 역임) 작가 등 전문 강사 팀이 기초부터 원하는 수준까지 이끌며 전문작가가 되기 위한 포트폴리오 과정까지도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갤러리는 이달부터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과목은 드로잉 기본과 응용, 페인팅 기본과 혼합 재료, 손으로 만드는 도예 공예, 민화 등이다. 강좌는 4-6명 소규모 레슨으로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드로잉 기초와 색채 응용(월 오전 11시-낮 1시/ 토 오전 11시- 낮 1시, 오후 2-4시) ▶민화 (월 오후 2-4시/ 목 오후 2-4시, 6-8시) ▶손 도자예술(화 오후 6-8시/ 목 오후 6-8시/ 금 낮 12시-오후 2시/ 토 오전 10시-낮 12시) ▶페인팅 기초와 혼합 재료(10월 시작, 월 오후 2-4시/ 수 오후 2-4시/ 토 오후 3-5시) 등이다.

스튜디오 모습.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스를 택하면서 자유롭게 스튜디오에 나와 작업을 할 수 있는 클래스 멤버십과, 누구의 도움없이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공유하는 멤버십이 있다. 기본적인 미술 재료는 과목에 따라, 주재료의 선택에 따라 멤버십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갤러리 전시 기회도 제공되며 상세내용은 갤러리 홈페이지 Galleryna.art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내달 중순에는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Emerging Artists Exhibition’도 개최할 예정이다.
주소 301 Maple Ave. W ste.320
Vienna, Va, 22180
문의 (703)850-3638
Sharedgroundstu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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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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