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관계 상담사의 경험담입니다.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아내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입니까?”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의외로 “당신은 다 잘하잖아요”였습니다.
남자는 능력이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때 용기를 얻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들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많은 아내들의 대답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세요”였습니다.
아내가 원하는 것은 조언이나 판결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며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남녀의 본질적인 차이와 이해를 다룬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말합니다.
“남편들은 아내로부터 청하지도 않은 조언을 들을 때,
‘아내는 나를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사람으로 여기는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다.”
“남편은 아내의 말에 판결하지 말라. 아내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
자신의 감정을 남편에게 그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뿐이다.”
결국 부부가 서로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은 신뢰를,
아내는 공감을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색
★남편도, 아내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인정과 존중을 받을 때 가장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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