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순익 680만달러
▶ 자산규모 16억달러 돌파
US 메트로 은행(행장 김동일)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한층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US 메트로 은행의 지주사인 US 메트로 뱅콥이 지난 24일 공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은행은 2026년 2분기에 346만달러(주당 21센트) 순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순익은 전년 동기인 2025년 2분기의 245만달러(주당 15센트)와 비교하면 41.1% 급증한 것이다. 또한 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334만달러(주당 20센트) 대비 3.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익도 680만달러(주당 41센트)로 전년 동기 504만달러(주당 31센트) 대비 34.8% 증가했다.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올해 2분기 3.47%를 기록, 전년 동기 3.17%에 비해 0.30%포인트 개선된 것이 순익 증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3.28%에 비해서도 0.19%포인트 높다.
은행은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경영 지표 부문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총자산은 16억4,339만달러로 전년 동기 14억5,399만달러 대비 13.0%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산규모가 16억달러를 돌파했다. 전 분기 15억6,540만달러 대비로는 5.0% 늘었다.
예금고의 경우 올 2분기 14억3,621만달러로 전년 동기 12억7,890만달러 대비 12.3% 증가했다. 전 분기 13억6,161만달러와 비교하면 5.5% 늘었다. 총대출(GL)은 2분기 기준 13억7,156만달러로 전년 동기 12억2,957만달러 대비 11.6%, 전 분기 13억296만달러 대비 5.3%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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