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 더비 우승은 강백호 [연합]
'한 여름밤의 고전'으로 불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백미는 홈런더비다.
한국과 미국, 일본 프로리그를 상징하는 간판 거포가 출전해 누가 더 많은 홈런을 날리는지를 겨루는 홈런더비는 역대로 야구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왔다.
14일(한국시간 기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일본프로야구(NPB), 한국프로야구(KBO) 올스타 홈런더비 상금을 살폈더니 MLB가 100만달러(약 14억9천660만원)로 압도적인 액수를 자랑했다.
MLB 사무국은 홈런더비 준우승자에게는 50만달러, 나머지 참가 선수 6명에게는 15만달러씩을 준다. 최장거리 홈런을 친 타자는 10만달러를 받는다.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강백호(한화 이글스)는 상금 1천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오는 28∼29일 열리는 NPB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자는 상금 100만엔(922만원)과 닛산자동차의 신형 킥스 1대를 부상으로 가져간다.
전 세계 최고 리그를 자부하는 MLB와 KBO·NPB의 홈런더비 우승 상금 액수 차가 엄청나다.
MLB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게 상금을 따로 주지 않는다. 선수들은 구단과 계약할 때 올스타 선발, 올스타전 MVP 등의 여러 조건을 충족했을 때 보너스를 받는 조항을 따로 삽입한다.
MLB 올스타전 승리 팀 선수들은 MLB 노사 협약에 따라 1인당 2만5천달러(3천746만원)를 받는다.
NPB는 올스타 MVP에게 상금 300만엔(2천769만원)을 준다. NPB는 올스타전 승리 팀에는 별도로 상금을 주지 않는다.
KBO리그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에게 출전 수당으로 200만원, MVP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 733을 부상으로 각각 줬다.
또 승리한 팀은 상금 3천만원을 나눠 가졌다.
<연합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