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미시니어센터
▶ 뎃생과 팝송 교실 개강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이 센터 강당에서 시니어들을 위해서 뎃 생과 팝송 교실을 개강한다.
‘뎃생교실’은 오는 14일 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이 센터측은
“그림을 처음 배우는 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라며 “손자·손녀나 가족의 사진을 가져오시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직접 스케치할 수 있도록 지도해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센터측은 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라며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집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평생 취미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3개월마다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여 가족과 지역사회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팝송교실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린다. 이 센터측은 “좋아하는 추억의 팝송을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영어 표현도 익히고,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며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라면서 함께 노래하고 웃는 시간은 우울감 해소와 정신건강,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2-3개월 동안 연습한 후에는 작은 콘서트를 열어,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시니어 센터는 회원으로 가입하는 시니어들에게 20파운드 쌀 1포를 증정한다.
문의 (714) 530-6705 제인 이 소셜 서비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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