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생 14명에 총 2만9,500달러 전달

워싱턴기독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6일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은 지난 6일 올네이션스교회(담임목사 오건묵)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에배는 박상근 고문의 사회로 기도 오건묵 목사, 설교 김윤철 목사, 특송 김영관 이사장, 헌금기도 구은수 서기, 광고 최정선 증경이사장 그리고 김재억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이인천 이사장과 이사들이 14명의 신학생들에게 총 2만9,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준덕 목사(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기념 장학생으로 선정된 다니엘 김 학생(무디 신학교)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신실한 주의 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인천 이사장은 “1981년 설립된 워싱턴기독장학재단은 45년간 총 485명의 한인 신학생들을 후원했다”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수고한 이사, 후원교회, 단체 그리고 특히 고 서준덕 목사·고 남석호 장로·고 이신자 집사 기념 장학금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념 장학생(각 2,500달러)은 She-ngmin Isaiah Sun(Talbot), Daniel Kim(Moody), Nikkie Yeji Kim(Princeton Theology), 일반 장학생(각 2,000달러)은 Anne Chung(Talbot), Hyun Joshua Bang(Westminster), James Yi(Talbot), Joanna Lee(Talbot), Jun Hyeog Lee(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Justin Kim(Princeton Theology), Minji Kwon(Westminster), Seung Ho Yoo(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Eric Guhnhyuk Lee(Talbot), Jonathan Kim(Talbot), Joseph Kim(Criswell College)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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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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