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특수교육센터, 제7회
▶ 드림아트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한미특수교육센터 (KASEC, 소장 로사 장)는 ‘내가 사랑하는 자연’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던 ‘제 7회 발달장애인 미술대회-드림아트 콘테스트’의 최종 입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드림 아트 콘테스트에는 미국 전역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참가해 동물과 식물, 계절, 풍경 등 자신이 사랑하는 자연의 모습을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올해 수상자는 콜린 이, 에릭 양, 태미 문, 최헌경, 크리스찬 발데즈, 정현일 , 제임스 타크하르, 커티스 조, 캐리사 모데노 파세렐리, 알렉스 박, 새라 킬리시, 아론 심 작가등 12명이 선정됐다.
가작은 노아 안, 우진 황, 존 팽, 닉 티토이안, 안드레스 빌라누에바, 제이슨 이, 한나 방, 김진호, 임한율, 데보라 문, 브라이언 유, 이원배 작가 등 12명이다.
이 중에서 콜린 이 작가는 재외동포청 특별상, 에릭 양 작가는 오픈 청지기 재단 특별상, 태미 문 작가는 코리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KAF) 특별상 수상자로도 각각 선정됐다.
로사 장 소장은 “올해 참가 작가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시선과 경험을 작품 속에 아름답게 표현했다”며 “이번 콘테스트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작가들이 더욱 자신 있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내달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에나팍 더소스 몰에서 열리는 ‘2026 KASEC 드림아트콘테스트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에는 수상 작가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상이, 오후에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수상작과 가작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 작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KASEC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와 지역사회가 예술로 소통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재능과 개성이 존중받는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문의 (562) 926-2040 한미특수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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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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