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 체인시어터서 ‘In a Blind’·‘Get Out of MY HEAD!’
▶ 할인 혜택도 제공

남유림(사진)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한인 배우 겸 극작가 남유림(사진)씨가 연출한 연극 두 편이 올여름 뉴욕 관객들을 연이어 찾아온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극작가 에릭 콩거의 ‘In a Blind’다. 맨하탄 체인 시어터(Chain Theatre)에서 오는 16일(오후 8시30분), 22일(오후 6시30분), 25일(오후 5시) 등 총 3차례에 걸쳐 공연된다.
1960년대 인디애나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대학 입학을 앞둔 동생이 형과 함께 사슴 사냥용 오두막(Blind)에 머물며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저스틴 두젠베리와 톰 라이언이 형제로 호흡을 맞춘다.
이어 남씨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은 1인극 ‘Get Out of MY HEAD!!!’도 관객을 만난다. 체인 시어터에서 18일(오후 8시), 22일(오후 6시 30분), 31일(오후 8시 30분)에 무대가 마련된다.
이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가장 고통스럽고 은밀한 짝사랑의 순간’을 소재로, 혼자만의 세계에서 괴로워하는 개인의 내면 심리를 감각적으로 끌어올린 연극이다.
한인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신한나씨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In a blind’ 티켓은 웹사이트(www.chaintheatre.org/2026-summer-oneact-festival/block-12)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코드(BLIND26)을 입력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Get Out of MY HEAD!!!’도 극장 웹사이트(https://www.chaintheatre.org/2026-summer-oneact-festival/block-14)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코드(OUT26)을 입력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남씨는 공연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 7시 맨하탄 HB 플레이라이트 극장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토크’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남씨는 이중언어 연극의 매력과 함께 한국과 미국의 두 문화를 잇는 예술적 작업 세계에 대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
이지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