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화 솔로몬그룹 회장이 19일 롱아일랜드 크레스트 할로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Celebration of Suburban Diversity’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호프스트…
[2024-11-21]광주시교육청의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했다. 지난달 열린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경연을 통해 선발된 학생 16명은 이정선 광…
[2024-11-21]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지난 16일 가을학기 행사로 깍두기와 배추김치 담그기수업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 배추 속을 넣고 버무리는 등 직접 김치를 만드는…
[2024-11-21]미국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운 한인 남매가 화제다.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검찰청은 지난 13일 “남매 라이벌! 툴레어 카운티 지검의 검사 시보가…
[2024-11-21]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이탈리아의 한 시골 마을이 올해 대통령 선거 결과에 실망한 미국 유권자들을 향해 ‘이민 세일즈’에 나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없다는 민…
[2024-11-21]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월스트릿을 뒤흔든 뉴욕출신의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에게 연방법원이 징역 18년형을 선고했다.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
[2024-11-21]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 제3위원회(인권문제 담당)는 20일 …
[2024-11-21]지난 본선거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불법노점상 단속권을 갖게 된 뉴욕시위생국이 지난 15일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을 방문, 샌드라 황 시의원과 함께 불법노점상 실태를 파악했다. 제시카…
[2024-11-21]미국 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은 소셜미디어 중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아시안 성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2024-11-21]미국과 유럽의 명문 여자축구팀들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 사업가 미셸 강(65) 회장이 미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달러라는 큰 선물을 내놓았다.미국축구협회는 1…
[2024-11-21]뉴욕시경(NYPD)을 새롭게 이끌어 갈 신임 국장에 제시카 티쉬(사진·43) 현 뉴욕시위생국 국장이 임명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티쉬 신임 NYPD 국장은 25일 공식 임명식을 갖…
[2024-11-21]뉴욕시내 ‘옥외식당’(로드웨이 카페) 시설물의 철거 마감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시교통국은 19일 “옥외식당 시설물 철거 마감일은 오는 29일로 해당 식당들은 이날까지 …
[2024-11-21]서울의 대표 관광지 ‘한강’의 영문 표기법은 ‘Han River’(한 리버)일까 아니면 ‘Hangang River’(한강 리버)일까? 정답은 후자다.서울시는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
[2024-11-2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불법 체류자 대규모 추방이 시행되면 식료품 가격의 폭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척 코너 전 연방 농무부(USDA) 부…
[2024-11-21]1930년대 뉴욕시를 내달렸던 추억의 전철이 연말을 맞아 특별 운행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뉴욕시의 과거 전철 모습을 재현한 ‘빈티지…
[2024-11-21]크리스 정(사진) 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시장은 20일 내년 6월3일 실시되는 버겐카운티 커…
[2024-11-21]지난 2020년 뉴저지 클립튼에서 과속하던 경찰차에 치여 숨진 60대 한인여성의 유가족이 타운 정부로부터 285만달러를 보상받게 됐다.2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최근 클립튼 …
[2024-11-21]맨하탄 할렘에 위치한 뉴욕시립대학교 의과대학(CUNY School of Medicine)이 독립적인 의학전문 대학원으로 격상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9일 “CUNY 의과대…
[2024-11-21]생후 3개월 아들 사망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 2022년 5월 체포돼 수감 중인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가 결국 형량 거래(plea bargaining)에 합의했다.20일 …
[2024-11-21]뉴저지 포트리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911에 전화를 걸어 응급차를 요구했다 경찰의 무분별한 총격에 억울하게 숨진 빅토리아 이씨의 유가족이 포트리 타운정부와 총격을 가한 경찰…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