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은 미국이 250년 전인 1776년 대영제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위대한 날이다.
당시 Continental Army 의 미국사령관인 조지 워싱턴이 허드슨 강 중심부, 지금의 미육사앞 몽고메리 섬에서 영국군을 대패 전승하여 독립, 건국 할아버지들인, 토마스 제퍼슨, 존 아담스, 벤자민 프랭클린, 로저 셔먼, 로버트 리빙스턴이 독립선언문 전문위원이 되어, 지구상 어느나라도 추종할 수 없는, 위대한 독립선언문(Declaration of Independence)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날이다.
선언문의 핵심은 “모든 인간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아래, 평등하게 태어나, 신성한 자유(Liberty), 귀중한 생명(Life), 인간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 The Pursuit of Happiness)를 부여 받았다”고 명시했다.
같은 해인 1776년 대영제국의 경제학자, 옥스포드 대학 출신 아담 스미스는 모든 인류의 복지를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학의 경전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을 창간, 초대 대통령 워싱턴의 마음을 사로잡아 3번을 탐독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건국과 더불어, 정치적 자유 사상과 평등에 경제적 자유, 균등한 기회, 도덕과 윤리에 입각한 경제활동의 경쟁, 이 경쟁을 통한 수요공급 이론에 따라 결정된 가격이,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운영되는 시장경제 질서가 경세제민을 갈구하는 정치지도자들의 통치 수단으로 마음을 사로 잡았다.
미국의 건국대통령 워싱턴도, 국가운영방식을 국부론의 이론에 따라 경세제민정책을 채택, 주요한 기간산업, 국방, 교육을 제외한 모든분야의 소비자, 생산자, 분배업자들에 관련된 경제활동을 민간 경제에 의존하는 시장자본주의를 시행하였다.
이에 상응하는 작은 정부, 낮은 세금, 최소의 정부규제를 주축으로 하는 민간주도형,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구축한 정당인 미국의 보수당 공화당(GOP)이 드디어 16대 링컨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었다.
국부론에 입각한 경제운용은, 국부론 창시자 스미스가 그의 도덕감성론과 국부론에서 수시로 강조했듯, 도덕과 윤리에입각한, 개인의 이익 중심(Self Interest),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최대한 보장할 때, 한나라의 국부도 극대화되며, 개인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도 자유경쟁에 의해 조화를 이루는 메카니즘이 정립됨을 숙지한 워싱턴은 개인의 이익행위를 국가가 보호할때, 단체의 이익, 국가의 부도 증대되고, 국민경제도 대하를 흐르는 강물처럼 안정, 성장하는 질서있는 거시 경제 시스템이 수립될 것임을 주창했다.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선언문에 명시된 개인의 자유, 생명의 귀중함, 인간행복을 추구하는 열정을 담은 독립선언문이 인간의 욕심, 야욕, 명예, 권력, 부가 도덕과 윤리, 앙심의 발로가 될때만이 만인의 영원한 행복과 복지를 지향하는 찬란한 빛을 발한다고 한 국부론 이론을 상기하면서, 2026년 7월 4일 아름다운 나라, 위대한 나라의 250주년 독립을 이민 1세가 감히 독립을 축하하는 바이다.
<
이호제/경제학박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