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기독대학교 이사장에 서요한 박사 취임
▶ 개강 예배에 김창훈 목사 초청 특별 집회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의 가을학기 개강 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서 내번째 변재원 총장 <사진 SF 기독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총장 변재원 박사)의 신임 이사장으로 서요한 박사가 취임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는 지난 8월 24일 가진 가을학기 개강식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내정된 서요한 박사의 취임식를 가졌다.

서요한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사회 서기인 김대용 목사가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이사회 이사장에 서요한 박사를 본교 이사회 정관 제6장 1조에 의하여 임명을 발표했다. 발표후 서요한 이사장의 뜻에 따라 곧바로 취임식을 가졌다.
서요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바른 신학교육이 바른 목회자 양성의 첩경”이라면서 “ 공약을 앞세우기 보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까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교수진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로 취임한 서요한 이사장은 한국 육군의 군종 목사로 23년간 사역을 했으며 LA 올네이션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그리고 임페리얼대학교( Imperial University)총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개혁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이사장 취임식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기독 대학교는 가을 학기 개강 예배에 김창훈 목사 (덴버 할렐루야 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특별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동교 신학생들의 준비 찬양 후에 변재원 총장이 강사 소개와 특별집회를 마련한 연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창훈 목사가 집회를 인도 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목사는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를 헤아리게 되는 깊은 영성의 훈련의 시간을 갖게 된것이 더 큰 은혜 였다고 간증했다. 그리고 하나 남은 딸이 불치병에서 완치 되었다는 간증에 참석자 모두가 할렐루야로 화답 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학감 김대용 목사가 교수 소개와 유니스 김 후원 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변재원 총장은 이번 집회를 인도한 김창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후 축도로 가을 학기 개강 예배 순서를 모두 마쳤다.
이날 개강식에는 가을 학기 신입생, 재학생, 동문과 교수 등 약 50며명이 참석하여 은혜와 감사를 나누는 시간 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의 가을학기 수업은 대면으로 8월 24일 시작하여 오는 12월 7일 종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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