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정승룡 목사)의 8월 정기 월례회가 11일 산 마테오에 위치한 새누리 선교교회(담임 김태훈 목사)에서 열려 예배와 선교•2세 사역을 서로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서병관 목사(뉴네이션 침례교회)의 기도, 새누리 선교 교회 를 담임하고 있는 김태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신이 목회자의 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나누며, 목회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을 간증했다. 특히 새누리 선교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정교회 사역을 소개하며, 성도들이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고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며 선교적 교회로 세워져 가는 과정을 나누었다.
예배에 이어 선교사역과 협의회 영어권 사역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2세 청소년들을 위한 호라이즌(Horizon) 섬머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고 지역과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사역의 현장을 함께 나누었다.
예배후에는 새누리 선교교회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시간에는김화영사모(재정전문가)를 강사로 재정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재정과 은퇴준비를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북가주 남침례회 교회 협의회 월례회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예배와 말씀, 선교와 다음 세대 사역, 그리고 목회자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함께 나누는 격려의 모임이다. 교회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여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제와 사역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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