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가디언스 최미경 대표
▶ 철저한 효능 중심의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최미경 대표]
▷출시 4년만에 필라·아틀랜타 등으로 유통망 확대 세계로 도약
▷남다른 리더십으로 한인사회 나눔·봉사실천도 앞장
파란만장한 이민사의 대서사시 속에서, 뉴욕이라는 거대한 용광로는 수많은 이들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을 지켜봐 왔다. 올해로 45년 차 뉴요커, K-가디언스의 최미경 대표는 그 긴 이민의 역사 속에서 단순한‘사업가’를 넘어 도전과 집념, 투지의 연속으로 한인여성의 파이오니어로 살아왔다.
핫도그 열풍으로 한국 시장을 뒤흔들고, 뉴욕한인사회 최초의 여성 체육회장으로서 리더십을 증명했던 그녀. 인생의 황혼 문턱에서‘막다른 길’을 마주했을 때, 그녀는 절망과 고통, 포기 대신에‘뉴욕을 향한 그리움’을 원동력 삼아 K-뷰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적같이 태어난 K-가디언스 출시 4주년을 맞아 이제는 한인사회에 깊게 내린 뿌리를 바탕으로 미 동부를 포함, 아틀랜타 등 미 전역, 그리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인 채비를 하고 있는 최미경 대표, 그의 불굴의 여정을 집중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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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파이오니어: 45년 동행과 사회적 발자취
뉴욕에서 출발한 반세기의 세월. 최미경 대표에게 뉴욕은 삶의 터전이자 꿈을 심고 희망을 거둔 생명의 땅이나 마찬가지다. 오랜 세월 이민자로서 치열하게 살아오는 동안, 그녀는 개인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에서 활동하며 숨 쉬어왔다.
뉴욕한인회 부회장을 비롯, 한인사회의 크고 작은 소임에 앞장서면서 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대외 활동에 있어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해 온 그녀는 뉴욕한인체육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선출돼 성공적인 결실로 금자탑을 쌓았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로 체육회를 이끌면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차세대 육성에 기여했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상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상과 표창을 받으면서 한인사회 여성의 파워와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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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연대기: 핫도그 신화에서 한국 진출, 그리고 뉴욕의 사업들
최 대표는 이력에 늘 ‘최 최초’ 혹은 ‘최고’라는 수식어를 동반해 왔다. 뉴욕에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해 선풍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뉴욕핫도그’ 신화는 그녀의 도전 정신이 얼마나 대담하고 혁신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미국식 패스트푸드의 상징인 핫도그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외식업계의 판도를 바꿨고, 이어 태원메디칼, 유명패션 미국사회 도입 등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적 수완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그러나 뉴욕과 한국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펼쳐진 사업 행보는 언제나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거침없는 질주 뒤에는 언제나 거친 힘든 과정이 따랐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경영의 풍랑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할 막다른 길에 부딪치기도 했다.
■위기에서 피어난 ‘그리움’, 그리고 ‘K-가디언스’의 탄생과 질주
마지막이다 생각한 인생의 고비에서 그녀를 다시 일으킨 것,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준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미를 자랑하는 화장품, K가디언스- 바로 뉴욕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은 ‘그리움’이라는 기능성 화장품이었다.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야 할 막다른 길목에서 최 대표는 비장의 각오로 다시 뉴욕을 향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오랜 이민 생활의 연륜과 영감을 집약해 개발한 신제품 브랜드, ‘K-가디언스(K-Guardians)’를 한인사회에 당당하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단순히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친 게 아니라, 한국의 세계적인 화장품 연구진과 전문 화학자들과 손을 잡고 미국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만든 독보적인 스킨케어 제품이었다.
뱀톡신, 레티노진, 시네핀 등 피부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는 고기능성 성분을 배합한 ‘미라클 프리미엄 세트’의 탄생이었다,
이는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움’이라는 제목의 이 제품을 미국의 한인사회에 출시하려 하자 처음에는 모두가 안 된다. 6개월 버티기도 힘들 거다. 하면서 회의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하지만 최미경 대표는 자신의 신념을 믿고 버텨나갔다. 그리고 올해 4주년을 당당히 맞은 것이다.
모두가 절망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의 투지와 끈기, 도전정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믿음’과 ‘효능’으로 확장, 그리고 세계를 향한 비상
그리움으로 시작된 K-가디언스는 초반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닌, 한인 여성들의 마치 기다리고 있던 로망처럼 히트를 치면서 피부를 기적같이 재생시키는 ‘치유(Healing)와 회복(Recovery)’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어서 2탄 세트 ‘새로움’, 그리고 3탄으로 ‘이로움’ 세트가 연속적으로 출시되면서 K-가디언스는 이제 한인여성들을 위한 ‘기적의 피부미용 제품’으로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최미경 대표는 사업의 확장 뿐 아니라 회사의 이익을 커뮤니티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뉴욕한인회에 화장품 500세트를 기증하는 등 한인사회 여러 단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는 나눔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 K-뷰티의 실력 입증: 미주 전역 및 세계로의 도약
론칭 이후 어느덧 4주년을 맞이한 K-가디언스는 이제 뉴욕 퀸즈 플러싱 본점을 거점 삼아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뉴저지, 필라델피아, 아틀랜타 등 동부쪽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며 미주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철저한 효능 중심의 기능성 화장품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K-가디언스는 이제 한인 사회를 넘어 미 주류사회와 전 세계 글로벌 마켓을 향해 웅비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뉴욕에서 눈물과 환희를 모두 겪어낸 인물
핫도그로 한국을 매료시키고, 체육회장으로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졌으며, 이제는 K-가디언스를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와 삶에 ‘기적’을 선물하고 있는 최미경 대표.
94세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하버드 로펌 파트너 아들의 든든한 둥지, 그리고 뉴욕을 향한 식지 않는 그리움이 빚어낸 이 한 편의 드라마는, 오늘도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울림과 영감, 그리고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최미경 대표의 뒤에서 항상 응원을 하고 있는 가족들. 뒷줄 오른쪽은 부군 최수진 회장. 뒷줄 왼쪽은 어머니 나덕자 여사.
“남편·아들·어머니⋯가족은 버팀목이자 최고 지원군”
■ ‘든든한 울타리’ 가족
최미경 대표가 거친 미국 이민사회에서 지금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군인 최수진 전 뉴욕한인봉제협회 회장은 한인 초창기 봉제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가져왔으나 이민국의 불체자 고용 적발 등 여러 악재가 생기면서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최 대표의 행보에 늘 보이지 않는 버팀목, 큰 힘이 되어 왔다.
1남 2녀 중 특히 외아들인 스티븐 최(한국명 최명근, 34세)는 어릴 때부터 ‘영재’라는 찬사를 달고 살았다.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대표로 졸업연설을 맡을 만큼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커네티컷의 ‘초트(Choate Rosemary Hall)’에서 공부했다.
당시 모든 학비 조달은 온전히 부모의 몫이었다. 그러나 아들 스티븐은 대학 진학 이후부터 스스로 학업과 생활을 해결하며 자립을 키워나갔다.
그는 조지타운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 최고 명문인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세계 유명 로펌중의 하나인 커클랜드 앤 엘리스(Kirkland & Ellis)에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로 발탁돼 미 법조계의 핵심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에는 어머니 최미경 대표의 헌신이 있었고, 최 대표의 뒤에는 또 한 명의 위대한 어머니가 있었다. 올해로 94세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몸과 정신 다 건강한 어머니 나덕자 여사다.
손주들이 어릴 때부터 키워내며 이민생활의 모진 풍파를 함께 견뎌낸 나덕자 여사는, 최 대표의 인생에 있어서 언제나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지원군이다.
3대에 걸친 이 가족의 연대는 최미경 대표라는 거대한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계를 향해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게 만든 가장 깊은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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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영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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