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서부 기독실업인 총연합회, 수여식 가져

미주 서부 기독실업인 총연합회 산하 CBMC 미주재단에서 마련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 재단 임원들과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 서부 기독실업인 총연합회(회장 오윤호) 산하 CBMC 미주재단(이사장 황선철)는 지난 16일 부에나팍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15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 및 이춘근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 기독실업인 총연합회는 미 서부 지역에서 선발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9명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총연합회는 올해를 포함해서 지난 5년동안 66명의 학생들에게 8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박기현(웨스트민스터 세미너리 캘리포니아), 에스터 민주 이(CA 밥타스트 유니버시티), 대니얼 양(달라스 디올로지컬 세미너리), 변의진(칼스테이트), 이수연(USC), 김현주(시셀 스쿨 오프 메디신 앳 다드커스 뉴 햄프셔), 김나현(퀀티테이티브 바이올러지 USC), 제니스 이(CSUF), 앨리슨 박 학생(UAA) 등이다.
CBMC 미주 재단의 황선철 이사장은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 사업을 위해서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는 실업인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전도,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를 추구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전 세계 96개국에 조직되어 있는 이 단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크리스천 리더를 발굴하고 전도와 양육을 통해 개인, 일터, 공동체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미주 서부 기독실업인 총연합회는 차세대 장학금 전달식 행사장에서 이춘근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이 박사는 ‘국제 정치와 하나님의 역사’라는 주제로 기독교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정치에 대해서 강연했다. 문의 서부 총연 남가주 연합회의 최순자 회장 (714) 398-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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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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