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나 새크라멘토 한인회 33대 회장 취임

이모나 회장이 지난 8일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연임이 결정된 이모나 회장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결과로 한인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약속을 외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새롭게 도약해 안정적인 한인회를 만들고자 하는 제 33대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성공을 빌어주고 있다. 앞줄 가운데 한복 입은 사람이 이모나 회장.<관계기사 3면><장은주 기자>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조직으로 변화시켜, 실직적인 결과 꼭 보여드리겠다"
지난 8일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33대 회장 취임식에서 연임이 결정된 이모나 회장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결과로 한인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약속을 외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32대와 33대 집행부의 이, 취임도 겸한 이자리에는 약 100여명의 내, 외빈이 참석해 이모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33대 한인회 임원진.
이날 행사는 새크라멘토 주니어 봉사단의 기수입장으로 식이 시작되어 서은아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남희 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33대 한인회가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큰성원 부탁한다"며, "다음세대에 자랑스러운 공동체를 물려주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모나 회장은 참석자들과 32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활동상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취임사에서는 슬로건 아래 "첫째로 조직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의 안정화, 체계화 추진, 둘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셋째는 한인회의 장기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재정 혁신 추진, 넷째,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 경제와 소통 수익창출, 다섯째, 지역 비영리단체 등과 연계해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여섯째 급변하는 시대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 실질적 필요를 반영한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고 상호 연결강화,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함께 해줄것을 부탁했다. 이후 이모나 회장은 제32대 회장단의 활동을 도와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이하전 애국지사의 아들 에드워드 리와 며느리 제니퍼 리, 박지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교장, 전태호 솔로몬텍 대표, 정창미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주니어 봉사단 단장, 변청광 전 노인회장, 장은주 한국일보기자, 봉사자 김미선, 권경남, 이기순 유선수 씨에게 전달하며 한인회를 위해 애써준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제32대 한인회의 집행부로서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서청진 이사장, 김남희 부회장, 서은하 사무총장, 신점이 재정부장, 김진영 홍보부장, 김옥희 봉사부장, 그래이스 안, 안모세 이사 등에서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모나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3대 임원 및 이사진을 소개하며 임명장을 전달했다. 집행부는 김남희 이사장, 김덕남 부이사장, 서은하 수석부회장, 이수희 대외협력 부회장, 김성기 사무총장, 신점이 재정부장, 박정현 홍보 행사부장, 김미선 봉사단체 관리부장, 김진영 포토그 디렉,안모세 서기장, 안그레이스, 김옥희 이사, 최홍일 법률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새 회장단은 이모나 회장과 함께 한인사회의 일꾼으로서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역 사회에 인사했다.
이날 이모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주류사회 인사들과 지역사회 단체장등이 다양한 목소리로 화합과 협력을 약속했다.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최홍일 변호사, 남학희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장, 장애옥 새크라멘토 노인회장, 로저 니엘로와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감사장을 전달하고.스테파니 뉴이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팻 흄 새크라멘토 카운티 수퍼바이저, 가렛 게이트 우드 랜초코도바 시장, 대런 슈엔 엘 그로브 시 부시장 등 지역 정치인도 대거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인회 발전을 기원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연임하는 이모나 회장의 안정적인 리더쉽과 함께 더욱 성장하며, 꼭 필요한 한인회로 자리매김할것과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하는 한인사회가 되어 줄것을 부탁했다.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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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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