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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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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와 주먹밥

댓글 2 2019-05-18 (토) 박미경 뉴욕지사 부국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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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지금 갑의 입장이 되었다고 해서 과거를 까발리고 일방적으로 단죄한다? 비극의 역사는 다른 방법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

    05-18-2019 01:48:36 (PST)
  • f9fonly

    누구는 항의시위를 하고 누군가는 진압을 하게 되어있는 것이 국가의 체제이다. 평화적으로 시작된 시위가 밀고 밀리다 보면 과격화되고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이 된다.

    05-18-2019 01:45: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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