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신생 기업 - VITA IPA 메디컬 그룹
▶ ‘좋은 의료’의 새 기준 제시
▶ 통증·암·내과 등 환자 중심
▶ 보험사·의료 네트워트 연계
▶ ‘환자가 먼저다’ 진료 철학

VITA IPA의 환자 중심 의료를 이끄는 이세영(왼쪽부터) 전문의, 필립 임 대표, 안상훈 전문의가 최고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 65세는 삶의 후반을 정리하는 나이라기보다 또 다른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가깝다. 메디케어와 함께 건강관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은 청년때부터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시간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가느냐다.
어떤 주치의를 만나고, 필요할 때 어떤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어떻게 받을 것인지도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이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인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다. VITA IPA(독립의사협회) 메디컬 그룹이다.
VITA IPA메디컬 그룹(이하 VITA IPA)은 올해 2월 공식 출범했다. 라틴어로 ‘삶’ 또는 ‘생명’을 뜻하는 VITA는 건강한 삶과 활력을 떠올리게 한다. VITA IPA 대표인 통증의학 전문의 필립 임과 종양내과 전문의 안상훈, 내과·노인과 전문의 이세영이 보드 멤버로 함께한다. VITA IPA에는 보드 멤버 외에 이광혁, 이성원, 박윤석, 제이슨 팽, 강신욱, 윤현목, 다이애나 김 등 주치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VITA IPA는 세계 장수지역 연구를 토대로 식생활·운동·수면·스트레스·커뮤니티 등 생활습관과 예방 중심의 의료를 지향하는 ‘블루 존스 헬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의료 네트워크의 장점을 연계하고, 환자들의 선택 폭과 의료 혜택을 넓혀가고 있다.
나리 이 수석 부대표와 제임스 박 디렉터도 오랜 의료그룹 경험을 바탕으로 VITA IPA의 운영과 의료진·커뮤니티 연계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계약 보험사 및 플랜은 애트나, 얼라인먼트 헬스, 앤섬, 아스티바, 블루쉴드 오브 캘리포니아, 센트럴 헬스, 챔피언 헬스, 클레버 케어, 휴매나, 임페리얼 헬스, 몰리나 헬스케어, 스캔, UCLA 헬스,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웰케어이다.
안상훈 전문의의 플러튼 오피스에서 만난 세 전문의는 성장 배경도, 걸어온 의료의 길도 다르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 필립 임 전문의, 한 살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해 성장한 이세영 전문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의료현장을 거쳐온 안상훈 전문의다.
필립 임 전문의는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에서 중재적 통증의학 펠로십을 수료한 통증의학·마취과 전문의로 만성통증과 중재적 통증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안상훈 전문의는 미국 내과·종양내과 전문의로 USC 의과대학 교수와 USC 암센터 한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세영 전문의는 내과·노인과를 중심으로 20년 넘게 환자들을 만나왔으며 UCI 의과대학 교수로도 활동해왔다.
세 개의 변이 서로를 지탱하며 단단한 삼각형을 이루듯 세 전문의의 전문성과 경험은 서로를 보완한다. 통증의학, 종양내과·암, 내과·노인과로 분야는 다르지만 환자에게 지금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를 먼저 살피자는 시선은 같다.
세 전문의가 VITA IPA에서 만난 가장 큰 접점 역시 ‘환자 우선’이다. 변화하는 HMO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가능한 선택지를 넓혀주는 의료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필립 임 전문의는 “환자가 먼저입니다. 좋은 의사의 출발은 비용이 아니라 환자이며, 좋은 케어와 의사·환자 간 신뢰를 지켜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훈 전문의는 근거에 기반한 표준화된 치료와 충분한 상담을 중시한다. 건강검진과 예방진료, 급·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암 예방·조기검진, 치료 가이드, 암 생존자 관리까지 환자의 삶 전체를 바라보는 진료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사랑하는 가족을 믿고 데려올 수 있는 의사, 같은 말이라도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살리는 이야기를 해주는 의사가 환자와 함께 하는 VITA IPA가 되었으면 한다”며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케어’라고 설명했다..
이세영 전문의는 생활습관의학(Lifestyle Medicine), 즉 영양과 운동 등 생활습관을 통한 건강관리를 강조한다. “항상 환자들에게 여러 옵션을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가 자신에게 맞는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하며. 환자 우선을 말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좋은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자신이 바라는 의료라고 전했다.
▲환자 문의: (213)296-0352 ▲에이전트 문의: (310)560-1213 ▲웹사이트: www.vitai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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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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