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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우리는 누구의 울음에 공감하는가

댓글 2 2023-06-30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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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터이탄 돈자랑질- 가짜뉴스-모함질-이간질-'근거없는묵시적뇌물 5년징역에-파면, '증거50억청탁질 근거없음' 주권캠페인죽이기- 주권포기 독.동운동 혜택- 사기탄핵,가짜공약,용산여자 犬과딮키스-개와애무 사랑질-쾌액 쾌액-깨갱 깨갱, 개.돼지 울음소리에 공감!

    06-30-2023 14:59:16 (PST)
  • oscur

    맞는 말. 모든 재앙은 얼마나 언론이 선동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타이타닉 후 4년간의 법정공방 끝에 1인당 보상액이 460불씩. 오늘날 돈으로 꼴랑 12,000불. 끝까지 내주를 가까이를 연주한 분들은 외주계약으로 연주해 땡푼도 못받고. 반면 세월호는 놀러가다 난 사건을 악의적으로 정치화해 엄청난 배상을 했고.미국서 회사가 망하면 치료비 장례비도 각자부담인데. 비극을 악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은 뭐라 불러야할까?

    06-30-2023 10:03: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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