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상 - ‘빛의 샤워’(김수경, 라구나우즈)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아이들은 단순히 물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과 물이 하나가 되어 아이들의 순수한 시간을 축복하는 듯한 순간이었다. 나는 셔터를 누르며 물줄기보다 아이들의 웃음이 더 눈부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자유와 순수함은 이렇게 아주 짧은 순간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이 사진은 물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순간의 행복을 기록한 작품이다.”

우수상 - ‘여행자의 시선, 또 다른 시선’ (제임스 계, 풀러튼) “크루즈 여행 중 맞은편 배의 사람들과 눈이 맞닿았습니다. 발코니마다 저마다의 휴식을 즐기는 낯선 여행자들의 모습이 마치 서로를 비추는 또 다른 거울처럼 느껴집니다.”

우수상 - ‘평화로운 미국의 시골 풍경’ (그레이스 김, 치노힐스) “한국의 시골 풍경과 미국의 시골 풍경은 닮은 듯 사뭇 다르다. 눈앞에 넓게 펼쳐진 건초밭은 미국 시골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넓고 탁 트인 대지가 색다른 여유와 아름다움을 더한다.”

우수상 - ‘고비사막’ (권희원, 패사디나) “광활한 고비사막에서 여정은 함께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을 가로지르며 여행자들의 모습은 점점 작아지고, 마침내 드넓은 사막을 건너는 단 한 사람만 남는다. 사막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리고 여정은 계속된다.”
![[인터뷰] “50대에 만난 산에서 제2의 인생… 그 행복 나누고 싶어” [인터뷰] “50대에 만난 산에서 제2의 인생… 그 행복 나누고 싶어”](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people/1789105496_people_image_0.jpg)
쉰넷이라는 늦은 나이에 처음 오른 산에서 그는 삶의 제2막을 만났다. 지난 2006년 지인을 따라간 마운트 볼디에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던 …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소속 류영욱(앞줄 가운데) 변호사가 지난 9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에서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미주평안교회에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가곡을 배우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민주평통 LA 협의회(회장 장병우) 자문위원 40여명이 지난 6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회의(부의장 …
미주한인예술재단 앰코 아츠(AmKor Arts) 산하 이정임 무용원(원장 이정임)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교육의 기회를 …


















민경훈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황의경 사회부 차장대우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서정명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필 서울경제 금융부장 
안윤미씨의 대상작‘키르큐펠의 반영’. 아이슬란드 관광 명소인 키르큐펠산의 반영을 백야의 일몰 속 장관으로 담았다.제5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

버지니아주가 푸드스탬프(SNAP) 혜택 도난을 막기 위해 칩과 탭 결제 기능을 갖춘 새로운 EBT(Electronic Benefits Tran…

연방법원이 14일 유학생과 외국 언론인 등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제동을 걸었다.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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