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해주 만추 온천·전국 팔도 유람… 단독 출발·VVIP 리무진·특급호텔
미주 한인 여행업계 대표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2026 가을 시즌을 맞아 한국 단풍 관광과 일본 일주를 결합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예약 접수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북해도의 이른 단풍과 한국의 만추 절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일본 완전 일주 10일 상품은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3,498달러다.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오사카, 아타미, 도쿄를 거쳐 북해도까지 이동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북해도에서는 기존보다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특급 온천 호텔 숙박 및 지역 특식이 포함돼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일본 핵심 일주 6일 상품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799달러다.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일본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모국 단풍 관광 7일 상품은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699달러다.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을 시작으로 속리산, 전주 한옥마을, 덕유산, 안동 하회마을 등 전국 주요 단풍 명소를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US아주투어는 소규모 연합 상품과 달리 단독 출발 시스템으로 운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전 일정에는 VVIP 리무진 버스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지역별 특급 호텔과 향토 음식 체험도 포함됐다.
특히 순창 고추장 체험과 전라도 향토 음식, 안동찜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일정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아울러 국회의사당 방문과 지방자치단체 환영 행사, 민속 공연 관람 등 US아주투어 고객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스티브 조 전무이사는 “지난 봄 직접 현지 답사를 거쳐 완성한 일정인 만큼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한국과 일본의 가을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S아주투어는 이번 상품과 연계해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 옵션 투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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