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은 3월 5일부터 11주 동안 매주 수요일 11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매주 수요일 정오부…
한인 여성 조이 루 김 씨가 최근 샌타애나 칼리지 이사로 선임됐다.비 영리 기관인 ‘샌타애나 칼리지(SAC) 파운데이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
OC 한인회 내달 1일 개최 한인회관서 3.1절 기념 행사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내달 1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이 교육센터는 올해에도 ▲통합농구, 하모니…
남가주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음악가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 음악재단 ‘페른베 뮤직 파운데이션(Fernweh Music Fou…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1일(금) 오전 9시 그라나다 힐스에 위치한 ‘밸리 아카데미 오브 아츠 & 사이언스 하이스쿨’에…
한인 작가 강애자씨의 특별 초대전이 샌타모니카의 버거못 아트센터 단지 내 ‘뉴아트 갤러리(Nuart Gallery)’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1…
LA 동부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흐름은 리버사이드 카운티까지 확대되고 있다. 도산 …
“오는 11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사상 처음으로 골든벨 형식의 역사 퀴즈대회를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연합회가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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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이 19일 수뢰 혐의 등으로 형사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한 연방법무부의 ‘공소 취소’(Drop the charge)에 대한 …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공무원 대규모 감원 사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워싱턴 일원에 사기성 주택 매물이 수천 건이나 온라인에 올라와 부동산 시장을 …
케이센터(구 실리콘밸리 한미 봉사회, 관장 유니스 전)는 2월 14일 금요일, 지역 시니어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2025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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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텍사스에 있는 작은 소도시에 40년살다가 3개월전 한국에 와서 살고있습니다.30살에 미국가서 40년살고 31살이 되어 다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어떤글이 생각납니다,미국은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재밋는 지옥,모든문제를 모국어로 해결할수 있다는것 하나로도 살만합니다,그러나 무표정한 얼굴들,의외로 많은 흡연자들,노인들의 함부로 여기저기에 내뱃는 가래침,예의없는 사람들의 행동들.감수하며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쌤리____올때나 갈때나 그곳에서는 정겨운 한국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구절절 맏아요....
실로 공감이가는글이다. 주변에보면 수십년전에 미국에와서 성공하겠다고, 무작정 이민와서, 뒤한번 안돌아보고, 죽도록 일만하다, 자녀들 출가시키고, 한숨쉬면서 은퇴생각해보려는 찰나, 무심하게도 건강검진결과 무슨어떤 암몇기, 암세포가 어디까지 퍼졌다는둥, 참으로 안타까운일들이 주변에 너무도많다. 그래도 저분은 한국돌아가셔서 마라톤경기에 나갈생각하시는걸보면, 건강하신듯보여서 다행스럽다. 죽을때 돈가져갈수없으니, 부디 건강들 하실때, 종업원들 고용들 하셔서,일시간도 좀줄이시고, 여기생활들 하시
다들 한국 돌아가면 언어 불편 없으니 미국에서 보다 잘나갈줄 착각한다. 지금 한국은 옛날 이민올때의 그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