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home

>메트로

트럼프 대통령, DC 홈리스 텐트 철거 명령 내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홈리스 텐트를 철거하라는 명령을 DC 정부에 내렸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시장에게 이같이 명령을 내리면서 …
[2025-03-07]
DC 시정부, 해고된 연방 공무원 재취업 노력
워싱턴 DC 시정부가 해고된 연방 공무원들의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5일, 해고된 연방 공무원들을 위한 타운홀 미팅에서 이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준비…
[2025-03-07]
동영상 촬영위해 방화와 허위 신고
메릴랜드의 한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가 지난달 28일 찰스카운티에서, 지난 5일에는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서 방화 및 허위 신고 등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자슈아 크리스천-스탠리 …
[2025-03-07]
연방하원 의장 비서실장, 음주운전 혐의 한때 체포
연방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의원의 비서실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존슨 의원의 보좌관으로 10여년간 일해 온 헤이든 헤인즈(Hayden Haynes) 실장은 지난 4일 도널드…
[2025-03-07]
내셔널 파크 서비스 레인저들도 대거 감원
트럼프 행정부의 ‘작은 정부’ 지향에 따른 인원 감축 계획에 따라 국립공원 경찰로 불리는 내셔널 파크 서비스 레인저들도 대거 감원됐다. 내셔널 파크 서비스에서 레인저로 근무했던 …
[2025-02-27]
VA 폴스 처치 142년된 업체‘역사의 뒤안길로’
버지니아 폴스 처치에서 무려 140여년간 비즈니스를 이어오던 유서깊은 업체가 조만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가전 철물업체인 ‘브라운스 하드웨어’(Br…
[2025-02-27]
워싱턴 일원 전철, 탑승객으로‘북적북적’
연방 공무원들의 주5일 의무 출근제가 본격화되면서 워싱턴 일원의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크게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언론인 NBC4워싱턴은 ‘연방 공무…
[2025-02-27]
VA 중남부 폭설로 차량 충돌 사고 수백건 발생
폭설과 겨울철 폭풍이 지난 19일 버지니아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수백건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버지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발표에 따르면 20…
[2025-02-21]
5~14세 어린이 절도단이라니…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경찰은 지난 15일 펜타곤 시티 몰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용의자를 수배했다.용의자는 5~14세 어린이 7명으로 이들은 샤핑몰 건너편 CVS에 들어가 점원의 …
[2025-02-21]
‘눈 폭탄’ 이어 ‘정전 폭탄’$ VA 19만여 세대 전기…
지난 11일부터 12일 새벽까지 버지니아 주에서 강풍을 동반한 큰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폭설 직후 버지니아에서만 19만여 세대가 정전 사태를 겪는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
[2025-02-13]
워싱턴DC, 치안 양호한 ‘수도’로 탈바꿈하나
그동안 워싱턴DC에서 살인 등 많은 강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치안 불안이 노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DC내 범죄와 노숙자 문제를 정조준하는 강력한 조치를 발동할 것으로…
[2025-02-13]
버지니아, 엘크 사냥 신청서 접수…3월까지
버지니아주가 사슴의 일종인 엘크 사냥 시즌을 앞두고 3월말까지 사냥 신청서를 접수한다. 버지니아 야생동물자원국(VDWR)에 따르면 엘크 사냥 시즌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
[2025-02-07]
VA 일원 수만가구, 얼음비 때문에‘정전’
지난 5일 저녁부터 워싱턴 일원에 내린 강풍을 동반한 얼음비로 인해 북버지니아 지역의 1만여 세대를 비롯해 버지니아 전역의 수만 세대가 정전 사태를 겪었다.전기업체인 도미니언 에…
[2025-02-07]
레이건 공항 참사 추모 촛불 기도회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포토맥 강가(Rivergate City Park)에 촛불을 든 사람들이 모였다. 지난달 30일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하면서 탑승…
[2025-02-07]
비영리단체들, 연방 보조금 중단에‘휘청’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외 단체에 대한 모든 종류의 보조금 지원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그동안 연방정부 보조금에 크게 의존했던 비영리단체들이 크게 휘청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
[2025-02-07]
북VA 발전소, 데이터 센터 위해 시설 현대화 추진
한물갔다고 여겨졌던 북버지니아 지역의 한 화력발전소가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데이터 센터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설 규모도 키운다.언론 매체들에 따…
[2025-01-30]
스미소니언 박물관, ‘다문화부’폐지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다문화부’(Office of Diversity)가 사라진다.지역 언론인 WTOP에 따르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다문화부 폐지는 지난…
[2025-01-30]
VA 자동차세 세액 공제, 주상원 소위에서 제동
버지니아에서 자동차 세금을 삭감하는 법안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상원 소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루이스 루카스(민, 포츠머스)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상원재정소위원회는 세금 감면…
[2025-01-30]
VA 집주인, 5명중 1명은 ‘모기지 완납’
버지니아주에서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중 5명중 1명 이상이 모기지를 완납한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인사이드노바닷컴’은 최근 연방 센서스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
[2025-01-24]
페어팩스 시티, 소기업 지원 나서…선정 업체당 5천불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 경제개발청(FCED)이 지역 내 소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경제개발청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페어팩스 시티에서 운영 중인 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