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 평통
▶ 소통과 교류 협력 강화
▶ 백령도 방문 장학금 전달

OC샌디에고 평통 임원들과 강남구 협의회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식을 가진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데이빗 곽)는 지난달 50여 명의 자문위원들과 한국을 방문해 강남구, 강동구, 울산 남구 협의회와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다짐했다.
OC샌디에고 평통은 지난달 7일 호텔 뉴브에서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제성호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 부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양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강점을 살린 자연스럽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OC샌디에고 평통은 지난달 4-5일까지 울산남구협의회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동구 협의회와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서 MOU를 체결했다.
데이빗 곽 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은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작은 실천을 이어 가는 과정임을 보여 주었다”라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이 국내 여러 지역과 직접 만나 관계를 다지고 경험을 공유한 것은 앞으로의 협력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곽 회장은 또 “한국 방문에서 쌓은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자문위원들의 노력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OC샌디에고 평통 자문위원들은 지난 8월 27일 백령도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과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8명과 2학년 1명 등 총 9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중 4명에게 현장에서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
문태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