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 뉴욕성결교회를 찾아서
▶ 1976년 부활절에 설립…사중복음 중심 성장

뉴욕성결교회 전 교인들이 함께 모였다.
▶전 세대 아우르는 다양한 사역 운영
▶창립 50주년 기념 다양한 특별 행사 잇달아
▲ 교회소개
뉴욕성결교회는 1976년 4월 부활절, 장석진 목사에 의해 개척선언예배를 연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6월 창립예배를 열면서 세워졌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교회는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을 중심으로 성결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며 성장해 왔다.
현재 제4대 담임목사인 황영송 목사가 시무하면서, 초대교회의 신앙과 사도행전적 능력을 계승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부흥과 영적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교회 표어와 목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교회는 “Until Now 50 From Now(함께하신 50년, 함께하실 50년)”과 “Our Story is God's Story(우리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를 표어로 삼고 지난 50년 간 교회와 함께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을 믿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의 비전은 ‘HEART’이다. 이 비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사역을 담고 있다.
H(Honoring God)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동적인 예배, E(Equipping the Disciples)는 훈련을 통한 제자의 성장과 변화, A(Awakening the Next Generation)는 다음 세대의 신앙 계승과 영적 각성, R(Restoring the Relationship)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 T(Taking the Gospel to All Nations)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의 열정이다.
▲ 주요사업
교회는 다음 세대를 세우고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역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유아·유치부는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의 기초를 세워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유년초등부는 말씀과 예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청소년 사역인 학생부는 학생들이 말씀 중심의 신앙을 확립하고, 건강한 가치관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영어권 청년 공동체 Mosaic Ministry(EM 회중)는 다문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차세대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회 특별행사
교회는 2026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교회의 발자취와 교인들의 신앙 이야기를 담은 50주년 기념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 50년간의 역사와 사역을 기록한 '뉴욕성결교회 50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9월 18~20일까지는 강준민 목사를 초청해 50주년 기념 특별성회를 개최한다.
▲ 선교와 나눔
교회는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기 위해 국내외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다. 현재 남미(5가정), 유럽(1가정), 아프리카(2가정), 아시아(5가정) 선교사 가정과 국내 선교 사역자들, 그리고 선교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기도와 물질로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 담임목사 소개
황영송 목사는 1.5세 목사로 중학교 시절 가족 이민으로 뉴욕에서 자라났다. 이민교회에서 자라, 이민교회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자로 지난 15년 한인교회 담임으로 1세대와 다음세대를 잇는 브릿지(bridge)역할을 통해 교회를 부흥시켰다.
지난해 12월 뉴욕성결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다양한 목회 현장과 차세대 사역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 중심의 예배와 말씀, 교인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건강한 신앙공동체로 세워지도록 이끌고 있다.
▲ 교회연락처
주소 333 Arden Ave., Staten Island, NY 10312 문의 718-948-0339 웹사이트 www.nyke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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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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