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미대 SF 녹미회, 길로이Gavilan College 아트 갤러리에서 제 2회 전시회
▶ 8월24일 - 10월2일까지, 8월27일 오프닝 리셉션
‘이화미대 샌프란시스코 녹미회’의 제 2회 전시회가 8월24일부터 10월2일까지 길로이의 Gavilan College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총 12명의SF녹미회 회원들이 참여하며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8월27일(목)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 주제는 ‘Beautiful Encounters’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며 사람과 사람의 소중한 인연뿐 아니라 새로운 작품과의 만남,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는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영감과 조우하는 순간까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아름다운 만남의 의미를 담고있다. 전시회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화경(서양화1970), ▶박종순(서양화1972), ▶이해연(서양화1976), ▶이성희(동양화1977), ▶현혜정(생활미술1989), ▶민은규(서양 1989), ▶박주연(조소1995), ▶박연정(장식미술1995), ▶김현정(동양화 1997),
▶김미영(장식미술1999), ▶양국희(동양화 2000) ▶박수현(동양화2004)
2024년에 창단한 ‘이화미대 샌프란시스코 녹미회’는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없는 동문들에게 그룹전 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동문들 간에 정보 교환 및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로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녹미회는 뉴욕 LA, 워싱턴 DC 등에 이미 결성되어 있고 샌프란시스코 녹미회도 자체적이고 자발적인 모임으로 자유롭게 동창들간에 예술적, 문화적,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이화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서로 돕는 따뜻한 모임으로서 성장 발전해 나가길 계획하고 있다. 특히 작품 활동에 있어 동기부여가 되고 이민생활에서 위로가 되는, 이지역 동문들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 나갈 예정이다.
제2회 정기 샌프란시스코 녹미전을 맞아 이성희 회장은 “녹미회 회원들이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작품 세계는 다르지만,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다음과 같은 초대의 말을 전해 왔다.
- 창단전을 열었던 벅찬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데, 지난 전시에서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SF녹미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두 번째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다. 녹미회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의 빛나는 전통과 예술혼을 가슴에 품고, 미국 베이 지역에서 창작의 세계를 넓혀가고자 하는 동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예술 공동체이다. 낯선 타국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된 이곳에서 예술을 향한 열정과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마음이 모여 오늘 또 하나의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녹미회가 앞으로도 회를 거듭할수록 선후배가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 공동체로 아름답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녹미회 회원들은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작품 세계는 다르지만,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다. 모쪼록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영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 격려를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연락처 : shllieu@yahoo.com
▶ 일시 : 8월24일-10월2일/ ▶장소 Gavilan College Art Gallery(5055 Santa Teresa Blvd. Gilroy, CA / ▶오프닝 리셉션 : 8월27일(목) 오후 5시-오후 7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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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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