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핸즈 파운데이션’
▶ 케이 박 세무사 영입

제임스 조 대표(오른쪽)와 케이 박 세무사
비 영리 재단 ‘굿핸즈 파운데이션’(Good Hands Foundation, 대표 제임스 조)은 오렌지카운티와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 국세청(IRS) 및 캘리포니아주 조세국(FTB) 관련 무료 세무 상담 및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재단은 미 국세청(IRS)이나 캘리포니아주 조세국(FTB)으로부터 세금 고지서, 감사 통지서, 체납 안내, 벌금 및 이자 부과 통지 등 각종 서신을 받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제임스 조 대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80건 이상의 세무 분쟁 및 납세자 권익보호 사례를 지원하며 많은 한인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왔다”며, “최근 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8월부터는 케이 박 세무사를 추가 영입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IRS나 가주 조세국으로부터 통지서를 받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시간이 지나면서 이자와 벌금이 계속 늘어나 경제적 부담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전문가와 조기에 상담하면 상당수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담 대상은 ▲IRS 및 FTB 각종 통지서 ▲세금 체납 ▲이자 및 벌금 감면 신청 ▲분할납부(Installment Agreement) ▲Offer in Compromise(OIC) ▲납세자 권리 보호 ▲세무 감사 대응 등 다양한 세무 문제를 포함한다.
한편,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미 국세청의 독립기구인 납세자권익보호국(Taxpayer Advocate Service, TAS)의 공식 파트너인 저소득납세자지원센터(Low Income Taxpayer Clinic, LITC)로 선정되어, 2026년 1월부터 오렌지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사무실 (714) 773-5365(OC한인회관 110호), 치노 사무실 (909) 97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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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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