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K-컬처 마케팅 강화
▶ 사은품 증정·특별 시구 등 다양한 소주제품 시음회도

하이트진로가 오는 13일 LA 다저스 ‘한국의 밤’에서 다양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제공]
LA 다저스의 공식 소주 파트너, 하이트진로가 오는 13일(목)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열리는 ‘한국의 밤’(Korean Heritage Night)에 참여해 미국 현지 팬들에게 한국의 맛과 문화를 알린다.
‘한국의 밤’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매년 개최되는 구단의 대표적인 문화 테마 행사로,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기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도 스페셜 유니폼 증정과 한국 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선보인다. 진로 단독 판매 부스가 위치한 ‘리저브 레벨’ (Reserve Level)에서는 참이슬 프레쉬와 과일소주 5종 시음회가 진행되며 ‘센터필드 플라자’(Centerfield Plaza) 팝업 부스에서는 다저스 구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진로 두꺼비 마스코트가 케이팝 스타로 변신해 특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진로 두꺼비는 경기 시작 전 귀여운 시구를 선보이고 스타디움 곳곳에서 팬들을 만나 현장 분위기를 더 띄울 예정이다.
진로는 최근 K-팝 대표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국의 밤 역시 스포츠와 K-컬쳐를 접목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진로와 한국 문화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트진로 미국 법인은 “LA 다저스와 15년째 공식 소주 파트너쉽을 이어오며 스포츠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BTS 뷔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3일 오후 7시 10분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한국의 밤 관련 공연과 진로 두꺼비 마스코트의 특별 시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해당 이벤트를 관람하고자 하는 팬들은 경기 시작 전 여유 있게 구장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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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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