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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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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와인산지도 변한다

댓글 3 2024-08-14 (수)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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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빙하의 90%가 넘게 남국에 있다. 여기가 한 때 밀림지대였다. 아마존 밀림도 사막이였다. 히말라야 산도 바다 밑에 있다 지각변동으로 산이 됐다. 이렇듯 지구는 늘 변한다. 기후 온난화라고 극성을 파우다 잘안되니 기후변화라고 슬쩍 고쳤다. 지구는 늘 변화하니 인류가 언젠가는 멸망하는 게 운명이다. 옅은 과학적 지식으로 예측은 불가능. 이건 신의 영역이다. 환경보호는 대찬성이지만 기후변화와 혼동은 금물

    08-15-2024 08:17:21 (PST)
  • wondosa

    트와 트당 공화당의원님들은 모두다 거짖이라 말 하든데..

    08-14-2024 10:22:04 (PST)
  • HangookSarang

    이렇게 지구 온난화 증거가 뚜렷하고 나 자신도 느끼는데 아직도 (특히 미국에서) 많은 개신교인들과 보수 단체들은 온난화를 부정한다. 그냥 몇백년에 한번오는 주기라 말한다. 생각해봐라. 자동차 머플러에 코를 들이대고 5분만 숨쉬면 죽는다. 헌데 이런 차들이 매초 수억만대가 지구상에서 매연을 뿜어내고 있다. 헌데도 아무 문제 없단다. 어리석은 보수 깡통들...

    08-14-2024 09:20: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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