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치 한인 합창단’(단장 박금승, 지휘 송규식 목사)은 오는 12일(일) 오후 6시 한인들이 다수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클럽하우스 …
한인 달리기 동호회 ‘이글스 마라톤 클럽’(회장 이강용) 소속인 이강용, 이강원 형제가 지난 8월31일에 세계 7대 마라톤인 호주 시드니 마라…
오렌지카운티 최대 다민족 축제 중의 하나인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백경환 목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벨플라워에 있는 가나안 교…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TCI로 …
글로벌 청소년 비영리단체 미스틴 Inc(미스틴 춘향 선발대회)가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에 활기를 더한다. 최리아 설립자…
LA 한국문화원은 LA 현지에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2025 한국문학 작가초청 강연: 오은 시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4일(금) 오후 6시 문학평론가 홍용희 교수를 초청해 ‘김지하의 문학과 동학의 세계관’을 주제로 무료 줌 …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추석 명절을 맞아 쌀과 라면 등 한국 식료품을 배부하는 푸드뱅크 행사를 지난 8일 LA 한인회관에서 실시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의 추석맞이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9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 …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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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피거머리집단 '윤미향과 이용수,' 그들의 위안부 왜곡역사로 대한민국 역사를 부끄럽게하였다.이들을 엄중처벌하고 그들에게 주워졌던 모든 혜택도 거둬들여야한다. 또한 5.18특별법에 유공자혜택 15년으로 제한하여 혜택기간 2011년에 만료이다. 무기고털어 20대젊은 군인 학살한 시위대는 '국가유공자'가될수없다. 5.18의 근원은 시해범 김재규이나, 反박정희 김영삼 김대중의 한탕치기 영웅심에서 비롯되었다. 박정희 시해범 색출작전 전두환은 시대의 영웅이다. 어지러운정치그때부터 그들로부터 시작되었다. 5.18과 왜곡 위안부 정리 우선!
죄가 밝혀지면 죽은 자의 무덤에 죄를 기록한 비를 세워서 형벌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구약이 기원전 8세기에 유대인들이 쓴 역사서라는 것도, 예5ㅜ가 그냥 마리아가 로마병사에게 겁탈을 당해 태어난 자라는 것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챤들에겐 그런 진실 따위는 중요치 않다. 그냥 각자의 필요에 의해서 교회와 목사들에게 이용당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무심한 자들에게피해를 보고 있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진실인 걸 어찌 부정하겠나?
먼 ㄱ ㅐ소리 기사야... 이딴 수준을 기사로 올려냐?? 정당을 떠나 진실을 밝혀야 원인분석이 가능하고 그래야 대책수립이란게 가능하단다 나이만 처먹은 또 ㅇ꾸 멍아
공작하면 허위 러시아 스캔들에 돈을 대고 꾸미고도 트럼프에게 뒤집어 씐 힐러리 캠프. 이걸 과장해 보도하며 좋아라 했던 외눈의 NYT. 바이든 아들의 랩탑에 외국서 받은 뇌물의 10%는 바이든 거라고 했음에도 그 랩탑 모든 것은 다 조작된 거라고 게거픔을 문 NYT. 정치권도 더럽지만 더 더러운 건 위선적 언론사들. 아무튼 흑묘백묘. 레이건 시절이 참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