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바’와 ‘화랑 청소년 재단’
▶ 자원봉사자 캠페인 동참

프레드 정 OC수퍼바이저 후보(가운데 푸른 셔츠)가 가가 호호 캠페인을 함께한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6월 2일(화) 치러지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제4지구 예비 선거를 앞두고 프레드 정 후보(풀러튼 시장)가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프레드 정 후보는 지난 연휴 기간 동안 ‘파바’ 및 ‘화랑 청소년 재단’ 소속 학생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제4지구 내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브레아시를 찾아 가가호호 방문 선거 캠페인을 했다.
이날 프레드 정 후보는 학생들과 함께 주요 정책과 비전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예비 선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조로 나누어서 유권자 집을 방문했다.
정 후보가 출마한 OC 수퍼바이저 제4지구는 풀러튼, 애나하임, 부에나팍,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브레아 등이 포함된 북부 오렌지카운티 지역으로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지역이다.
이번 선거는 예비 선거에서 과반(5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면 본선 없이 당선이 확정되지만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 결선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만약 예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득표자 상위 2명이 11월 본선에 진출해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된다.
이 선거에는 프레드 정 후보를 비롯해 코너 트라우트 현 부에나팍 시장, 팀 쇼 OC 교육구 이사, 로세 에스피노조 라하브라 시의원 등 로컬에서 잘 알려져 있는 정치인이 출마해 누가 당선 될 것인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접전이다.
한편, 프레드 정 OC수퍼바이저 후보는 지난 2020년 시의원에 당선된 이후 시 역사상 최초의 ‘4선 시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는 풀러튼 138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5세 때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 1.5세대인 정 후보는 OC교통국과 수도국 등의 기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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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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