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댓글 2 2025-09-08 (월) 12:00:00 옥세철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미국과 제일 친밀한 캐나다도 미국과 갈라지고 계획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축소시켜 푸틴의 승리를 이끌게 해 나토 우방국들의 안보를 위협하게 하는 트럼프다. 미국만 빨고 걸핏하면 성조기 흔들어대다 언제 미국에게 버림받을지 모른다. 한국도 인도처럼 미국과 동맹을 유지 하면서 새로운 실세인 중국과도 관계를 개선 시켜야 한다. 외교에 의리는 없다. 오직 자국 이익과 안전만이 최고다.

    09-08-2025 09:08:50 (PST)
  • wondosa

    사기극이야 지금 지구촌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특히 미쿡 에서도 고런다는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

    09-08-2025 06:27:16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