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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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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다시 읽는 조지훈의 ‘지조론’

댓글 1 2024-12-19 (목) 조광렬/수필가·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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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1.6우리 모두는 TV를 통해 폭도들이 한 짖거리를 보았다 그들 900명이넘게 감옥에 간것도 안다..그를알려면 그의친구를 보라 했든가 지금도 미쿡은 그를 따르는 이들이 들끌코 있는걸 안다 고래서 미쿡은 더이상 지구촌의 리더가 될수없음을 만 천하에 선포한거나 마찬가지 부끄러운줄모르는 영혼이 썪고 얀심도 염치도 없는이들이 우리 옆집에도 있다니 증말 슬픈일 이 아 닌 가 한 다...ㅉㅉㅉㅉㅉㅉㅉㅉ

    12-19-2024 12:22: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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