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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성격과 운명, 그리고 대선

댓글 4 2024-10-08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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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ㅋㅋㅋ 강력한 지도자? 뭐 전두환같은 애가 다시 대통령돼서 노숙자들 삼청 교육대로 보내고 국경 건너는 난민들에게 광주 학살처럼 무차별 사격도 하고 해야지? 이게 오스카가 원하는 대통령이다. 그러다 오스카 자신도 얼굴색 노랗다고 삼청 교육대로 쥐도 새도 모르게 보내질수 있지.

    10-08-2024 09:00:09 (PST)
  • dkinla

    트 같은 쓰레기를 뽑아야 하는 이 세상이 싫다. 바이똥 정부 정책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 해리스... 아놔....

    10-08-2024 08:34:00 (PST)
  • oscur

    지금 성직자를 뽑나? 흑묘백묘 . 트럼프가 해고하고 반대자들이 무슨 말을 못하겠나? 그러면 창녀처럼 자기 아버지보다 더 늙은 정치인과 놀아나 여기까지 온 해리스는? 전쟁터에 가기 전에 제대를 한 비겁한 월츠는? 미국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 길거리에 나가보면 여기가 남미로 착각할 지경. 마켓이나 식당에 가면 과연 누굴 뽑아야 하나?

    10-08-2024 08:26:56 (PST)
  • wondosa

    트는 태어나질 말았어야할 미쿠의 아니 지구촌의 암 암중에서도 질이 아주 나뿐 고치질 못하는암 결국엔 가문 가족 자기 미쿡까지 어렵게 만들 암 적인 존재...ㅉㅉㅉㅉㅉㅉㅉ

    10-08-2024 06:24: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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